일기장
간만의 여유...
코나
2011. 12. 9. 11:18
지금 여기는 부산.
앱 경진대회 1차 심사 건으로 부탁을 받고 왔다.
1박 2일 일정으로 이곳에 왔고, 오늘 저녁이면 다시 서울 행.
간만에 짧게나마 여유가 생긴 느낌이다.
지금은 커피샵에서 잠시 농땡이(?)중. ㅎㅎ
서울에는 오늘 첫눈이 내렸다지?
아마도, 오늘 저녁에 만나게 될 것 같다. :)
-코나-
앱 경진대회 1차 심사 건으로 부탁을 받고 왔다.
1박 2일 일정으로 이곳에 왔고, 오늘 저녁이면 다시 서울 행.
간만에 짧게나마 여유가 생긴 느낌이다.
지금은 커피샵에서 잠시 농땡이(?)중. ㅎㅎ
서울에는 오늘 첫눈이 내렸다지?
아마도, 오늘 저녁에 만나게 될 것 같다. :)
-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