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바로 찾은 혜화동.
간만에 도착한 KOICA의 붉은 벽돌을 뒤로 한 채, KOVA 에 도착했다.
미리 도착해 있던 전성필 선배를 비롯한 사람들과 인사를 채 하기도 전에
먹게된 맛있는 저녁 피자. ;)
......
7시 30분에 시작한 회의는 9시 반이 되어서야 끝나게 되었다.
소감은?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잊었던 그 다양성이 다시금 나를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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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 해외 봉사단원 연합회.
2007년도 임원,
박종영 이사 입니다. :)
-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