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를 그리워 하며.
이 드라마는 정치 드라마이자 성장 드라마이다.
사실, 난 이 드라마 팬이다.
우연히 첫화를 보게 된 다음 부터 지금까지 거의 놓치지 않고 닥.본.사 하고 있는 중. :)
이 드라마는 잘 만든 정치 드라마 이다.
그와 동시에 이 드라마는 잘 만든 '성장 드라마' 이기도 하다. :)
중 후반부로 접어드는 대왕 세종.
지금같은 난세에 필요한 건 현자.
어디, 세종대왕님, 혹은 태왕사신기의 '담덕' 같은 지도자분 안계시나요?!
-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