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기/iPhone Dev2016.06.14 04:23

.12 시간 전, 경건히 시청 준비를....


워치 OS

 - 엔지니어를 갈아 넣.... 쿨럭;

 - 앱 스위칭이!

 - 우와.. 장애자 운동 지원..

 

 iOS 

 - 시리 개발자 지원

 - 퀵 타입

 - 사진


... 적다가 귀찮.. 어차피 저보다 더 훌륭한 분들이 멋지게 정리하실걸 알기에... 그보다 감상평으로! 

 

짧은 감상평 #wwdc 키노트


1.  플랫폼이 젊어지려고 한다....! (운명임)


2.  디자인적인 부분의 통일성이 인상적

 - 특별히 두드러졌던.. 뉴스 & 뮤직.


3. iOS 머테리얼 첫 적용(iOS6)때 이미 다 틀 잡아놓은거, 업데이트 타이밍만 늦춘듯한 느낌.

 - 하얀방의 그분;은 이제 드디어 원하는대로 다 바꾼 듯한 느낌이...


4.  흠... 이쯤되면 다 좋은데 과연 네트워크 없이 얼마나 동작할까..?

 - 개인적으로는 맥 OS 에서의 시리 동작시 네트워크 연동 rate가 제일 궁금.....;;;

 - 다시말해 macOS 에 시리 인식 부분이 어느정도 '로컬'에 탑재돼 나오려나..


5.그나저나 대체 애플 워치팀에서는 엔지니어를 얼마나 갈아넣은 게요;;;; 


마지막으로....

 (소근소근) 잘들어.. 구글이 아니였어, 애플이었어! 빅 브라더가 말이지......


원 모어 띵.

 소프트웨어에 좀 더 많이 집중하는 애플을 보니, 오래간만에 애플답다..라는 느낌이 드는 키노트였다랄까...

 그러니까, 예를들어.. '딥러닝? 우린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적용하고 있지!' 라는 느낌 아닌 느낌!


-코나-

Posted by 코나
TAG WWDC,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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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칼럼2015.12.01 16:51

제목은 아이패드 프로인데..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애플을 까봅니다. 떼찌떼찌.


며칠전 애플 신사이바시 스토어에서 짧게 만져보았던 iPad Pro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총평을 먼저 내리면, ‘완벽한 하드웨어와 이를 받쳐주지 못하는 소프트웨어’라고나 할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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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칼럼2015.12.01 10:05

지난주 유니클로에서 만났던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 단상입니다. :)


역시 미디엄으로 적었습니다. :)


지난 토요일 일본 유니클로 매장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


새로 개봉하는 ‘찰리 브라운’ 영화에 맞춰서 (이상하게 난 피너츠보다 찰리 브라운이라 부르는게 좋다. :) ) 유니클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이다. :)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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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기/sails.js2015.11.16 19:19

미디엄(!) 계정 오픈 겸, 오래간만에 글하나 남깁니다. :)

sails.js 를 이용해서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지 약 3개월이 지났다.

물론 기술 검토 기간을 고려한다면, 한달 정도를 덧붙여야 하지만,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날짜를 고려해보면 대략 3개월.

아직 프로젝트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무엇인가를 논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 글은 현 시점에서의 sails.js 에 대한 내 소감을 담는것을 목표로 한다. ..... (글보기)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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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검토(?) 겸, 이틀간 node.js 를 이용해서 이런 저런 스터디 & api 개발을 했다.


이제, 서버에 올려야 하는데......


일단 첫번째 장벽 발생.


기존 APM 이 동작중인 상태에서, node.js 로 작성된 서버가 '같이 잘 살아야'만 하는 상황이 됨.


조금 찾아보니...


1. 내부적으로 다른 포트에 node.js 기반의 (다른것도 물론 가능) 서버를 열고,

2. apache 의 VirtualHosts 설정에서 ProxyPass 를 설정해서,

3. 특정 url 로 접근시, 1번으로 '돌려주는' 것.

4. 외부에서 보면, 특별히 변화 없음. 내부적으로만 돌려막기(?) 하는 동작으로 보임. :)


자, 이제 설정을 해보자.


먼저 준비물 - module - 2개.


 mod_proxy, mod_proxy_http

 

1. ubuntu apache 서버는 기본적으로 두 모듈이 '설치'가 되어있음.


/etc/apache2/mods-available


 - 이 안에, proxy, proxy_http 설치된 상태.


 - 실제 설치는, 내부적으로는 ./mods-enabled 에 sort link 해주면 됨.

 - 이경우, 직접 하기 보다, '명령어'를 이용하는게 그냥, 맘이 놓이니...


 sudo a2enmod proxy 

 sudo a2enmod proxy_http


./mods-enabled 안에서 소프트 링크 확인.



2. 가상 호스트 설정.


 ./sites-available 내부의 기존파일 혹은 신규 파일 추가.

 

 다음 내용 추가, 수정 등등 적당히.

 

<VirtualHost *:80>

DocumentRoot /var/www/example.com/public_html

ServerName  www.example.com

# Index file and Document Root (where the public files are located)

DirectoryIndex index.html index.php


# Log file locations - 아래는 필요하다면.. :)

LogLevel warn

ErrorLog  /var/www/amazeapp.com/log/error.log

CustomLog /var/www/amazeapp.com/log/access.log combined



# 여기서 부터 본격적 추가.


ProxyRequests off

<Proxy *>

   Order deny,allow # 이부분의 경우, 콤마(,) 사이에 공백 없어야 함!

   Allow from all

</Proxy>

<Location /> # 내부적으로 접속 노드를 늘리고 싶다면 여기에 추가. :)

   ProxyPass http://localhost:3000/

   ProxyPassReverse http://localhost:3000/

</Location>

</VirtualHost>



 - 최종적으로 추가해야 하니, 다음과 같이 사이트를 가능하게 합시다!


 sudo a2ensite 파일명 (신규 추가의 경우만.)

 

3. 아파치, 재시작.


결론.


 잘 됨. 나머지 한가지는 '직접' 연결시 https redirect 설정 부분(얼핏 봤을때 VirtualHost)에 추가로 기억. :)


 덧붙여서 https 를 cloud flare 의 flexable ssl 접근시, node.js 쪽 pass direct 설정이 필요하다고 함.

 X-Forwarded-For 를 header 에 포함해주면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진짜' ip 확인 가능 하다고 기억함.

 


레퍼런스.

 http://garrows.com/blog/running-node-js-and-apache-together-using-mod_proxy/

 https://github.com/sindresorhus/guides/blob/master/run-node-server-alongside-apache.md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8062159/node-js-https-on-cloudflare

 


뱀발.

 node.js 흐으음............ 나중에 좀 정리해서 따로 적어야 할 듯!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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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그랬다.

VMWare 안에 NAT 로 개발 서버를 놓고, 같은 네트워크 안에서 다른 '장비'가 '고정'된 주소 - ip 말고 ㅠ.ㅜ - 로 접근하고 싶은 것.


1차적인 목표는 VMWare 안의 서버에 DNS - bind9 - 를 올리고, 밖에서 접근하려 하였으나, - UDP, TCP 53 을 열었음 - 실패. (아마도, 안에서 밖으로 나오지 못해서 그런 듯..)


결국, 같은 네트워크에 묶기로 결정, 별도의 DNS 운영으로 결정.


이래저래 잠시 찾다가 재미있는 두가지를 찾아냈다. (일찍 알게 되었다면 전체 서버 설정을 다 이걸로 했을지도)


1. Ubuntu 기반의 '가벼운' 리눅스 서버, JeOS - Juice 라고 읽는다 함. - 를 이용해서 서버 설치

 - 재미있게도 Virtual Machine 용 패키지가 존재. :) 용량도 가벼운 90메가.

 - 가장 매력적인 점은, apt-get 지원! (두둥!)

 - http://www.pqr.com/ubuntu-jeos


2. Bind9 말고, 좀 더 가벼운 DNS 서버 물색, 그리고 찾은 DNSMasq.

 - apt-get 으로 설치 가능

 - 다 필요없고, 설치 후, 그냥 /etc/hosts 에서 원하는거 간단히 설정하면 끝.

 - 나중에 다른 네트워크에서 하드웨어 테스트가 필요한 경우, /etc/hosts 정도 설정만 마져주면 됨. (물론, 디바이스쪽 dns 도 수정해줘야..)


결론


잠시 테스트 해보니 잘된다! 이상하게 요즘 'OSX Server'를 깔기 싫었는데, 결론적으로 '두개'의 VM 을 돌리는 걸로 마무리! :)


1번의 서버는 기본 설정이 256 메가 메모리로 잡혀서 돌아가는 중. 하드 용량은 1기가 max 로 잡힌 상태, 대략 절반 남은 듯. :) - 용량이 커진 이유는 사실, apt-get update, apt-get upgrade.. 때문일지도.. ㅎㅎ :)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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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포스트, 그것도 좌충우돌 서버관리 인지 모르겠습니다. :)


Knowledge base 인 관계로, '반말'로 기록합니다. :)


업데이트의 편의성-.-을 위해서 ftp 서버를 설치 완료. - 물론, apt-get 으로.


vsftpd 의 경우, /etc/vsftpd.conf 에서 관리되는데, 목표는 재부팅등의 경우 자동 실행에서 ftp 데몬을 제거하기.


이래저래 고민중, 선택한 방법은 config 파일 내부에서 listen=ON 항목을 OFF 함으로써 원천적으로 막기.


반대로 필요한 경우, config 수정 후 다시 서비스 스타트 하기.


필요할때만 쓸 수 있으니 만족스럽다. :)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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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daq.com2014.05.29 09:51


2014. 애플 세계 개발자 회의 - 어쩐지 모르게 이 표현이 참 좋다. ^^ - 관전 포인트~!



정말 오래간만의 포스팅입니다. :)



우선순위(?)에 밀려서, 포스팅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리고 요즘은 대부분 페북에 서식;하기 때문에 대부분 글을 짧게 페북으로 대체하고 있지만, 그래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WWDC 14 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펼쳐볼까 합니다.



0. 올해는 스킵.

 - 자의반, 타의반(?) 올해 세계 개발자 회의;; 오프라인 참가는 스킵합니다. 딱 2년에 한번씩 가는걸로 고정되는군요. 대신 올해는 애플 테크토크는 꼭 참석하려 합니다. 아시아 오픈되면 굳이 한국이 아니라도 꼭 가려구요. :)



1. 하지만 우리에게는 비디오 공개(!)가 있으니~!

 - 네, 작년부터이지요? 이제는 하루도 안되어서 세션 영상이 바로바로 애플 사이트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도 그랬다고 들었습니다만,) Keynote Session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 한다고 합니다.


 원래 제 감상 스타일은,


 a. 한국 시간 화요일 아침에 눈을 뜨면, 

 b. 아무런 뉴스, 커뮤니티 사이트에 접근하지 않은채, 

 c. 컴퓨터 앞으로 직진, 

 d. 애플 사이트에 바로 들어가서 무조건 WWDC Keynote 를 본다. 


입니다만, 올해는 살짝 고민하고 있습니다. 새벽 2시부터 라이브 스트리밍을 볼까... 인거죠.

(어차피, 모스콘 센터 근처에 새벽부터 줄서지 않으면 자칫 옆방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보게되므로.. 쿨럭;)


아무튼, 중요한 점은 세션이 빠르게 오픈되므로, 키노트 종료 이후 WWDC 때처럼 스케줄을 잘 잡아서 영상들을 빠르게 습득하는게 목표입니다. 


후훗. 결과 포스팅이 기대되시죠? - 네? 포스팅 안할거 아신다구요? 쿨럭;



2. 관전 포인트

 - 올해 많은 것들을 풀어놓을 애플. WWDC 앱의 스케줄들을 잠시 훝어보니, 작년보다 더 '제목 비공개' 세션들이 많은걸 봐서는 올해도 단단히 준비했나 봅니다. 그래도 각종 루머들을 살짝 살펴볼까요?



 a. iOS8, Flat UX 의 정점이 될 것인가

 - 매년 Major update를 진행했던 애플의 iOS, 벌써 8이라는 숫자에 다달았습니다. 일단 외형적으로 대단위 수술을 진행했던 iOS7과 그 뒤를 따르는 iOS8의 변화는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라 봅니다.



 b. OSX 10.10 ? or 11 ?? 

 - 애플의 데스크탑 운영체제인 OSX 역시 UX 적인 부분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올거라 봅니다. 궁극적으로 iOS와 OSX 의 UX Fluence 가 애플의 목적지이기에 OSX의 변화도 상당하겠죠. 역시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



 c. Apple CarPlay

 -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파트 중 하나 입니다. 작년에 iBeacon 이 있었다면 올해는 CarPlay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 iOS 앱이 CarPlay를 통해서 자동차에서 사용된다.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두근 두근.



 d. iWatch, 나올까 안나올까

 - 애플의 'Wearable device'의 시작점(?)이 될, iWatch. 과연 나올까요? 아마도 공개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실제 관련 API 들이 살짝 오픈되어 있긴하죠 ;) ) 어떤 모습일지, 어떤 기능을 가질지, 어떤 방향을 제시할 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름신 강림? ;)



 e. 파블렛; 시장 진출 여부

 - 사실 매년 나오는 이야기중 하나, 화면 큰 아이폰은 나올까, 안나올까. 해마다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은 '이제는 대형화면 아이폰이 나올꺼다, 나와야 애플이 돈을 벌 수 있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과연 나올지 안나올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만약 공개될 경우 화면 해상도에 대한 부분들과 이를 지원해줄 Auto Layout 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겠죠.



 f. IoT 에 애플도 진출? & AppleTV의 새로운 변화

 - 최근 올라온 루머중 하나로, 애플이 '사물 인터넷'에 진출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홈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에 있는 Apple TV 가 IoT 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건데요, 사실 애플TV 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변화될지도 큰 이슈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TV는 애플의 N-Display 전략과 맞물릴수밖에 없는 중요한 키포인트 이지요.



 g. 달려라, 64-Bit 세상으로~!

 - 크리스 레트너 사단(?)의 미친듯한 메이저 업데이트;;들은 애플의 기반 시스템을 튼튼하고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습니다. 개발 트렌드까지 바꿔버린 Block 과 GCD는 이야기할 필요도 없지요. 무시무시한 Objective-C++, 64-Bit 세상으로 달려가는 애플과 개발자들에게 늘 새로운 도전과 숙제를 주는 애플의 '기반 팀'. 올해는 어떤 신기술로 우리의 밥그릇;을 위협할 지 바라보는 즐거움에 벌써부터 땀이 흐릅니다. 본격 64-Bit 세상의 오픈 & 그리고 새롭게 제시될 개발 트랜드. 작년에 64-Bit 화두를 전졌으니, 올해는 64-Bit 세상으로 뛰쳐나가겠죠? ;)



 h. Beats 인수, 키노트에 Dr. Dre 나올까

 - 소제목이 가쉽성이 강합니다만, Beats 인수후 애플의 음악 서비스 변화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클라우드 시대에 맞물려서 스트리밍 시대로 접어드는 현 시점에서, 서비스 및 컨텐츠 판매로 시장 구조 변경은 계속이루어지겠죠. 그 변화를 엿보는 즐거움은 물론이거니와, 올해 키노트에서 닥터 드레;가 무대에 올라올지도 관전 포인트. 아니면 직접 축하 무대를 꾸민다(!)거나? (뭐, 국내에서는 가수라기 보다는 헤드폰 상표;;로 잘 알려진.. 쿨럭;;)



 i. Apple Design Award 

 - 작년 WWDC 이후, ebadaq.com 이 도전하려 하였지만 아쉽게도(?) 우선순위(!)에 밀려서 올해 ADA 도전은 스킵스킵;. 하지만 개발자에게 있어서 ADA 만큼 흥미로운 행사도 없습니다. 올해는 과연 어떤 앱들이 애플의 pick 이 이루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



j. upgraded iBeacon & 애플의 모바일 결제 시장 진출 여부?

 - 실내 위치 기반 서비스인 iBeacon, 작년 WWDC 발표 이후 하드웨어 인증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과연 애플이 어떤 방향을 제시할 지, 맞물려서 Paypal, Square 와 함께 과연 올해는 애플이 '모바일 결제 시장에 진출'할지 여부도 엿볼수 있는 부분이 올해 WWDC라 봅니다. iBeacon의 경우,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고객 설득 & 컨시어지 서비스로의 성장'인데요, 작년 Apple 이 제시했던 Apple store 들의 그 다음 이야기들이 세션을 통해서 공개될거라 생각됩니다. 재밌겠죠? ;)



대충 이정도로 정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가지 항목이 더 있던것 같지만, 바로 기억이 떠오르지 않네요. ^^;;


정리하다보니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합니다. 당장 가고 싶네요. 샌프란시스코로. :)


마무리는, Let's Fly by Wi-Fi. 응?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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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daq.com2013.10.18 10:47

오늘부터, 부정기적으로 apple.com 의 새로운 실내 위치 기반 기술인, iBeacon 접근에 대한 이야기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목표는 현재 구상중인 실제 필드 설치, 3rd party 하드웨어, 독립적인 개발 프레임워크, 마지막으로 그 하드웨어를 직접 만들어서 상용화 하기.. 입니다.


0. What is iBeacon?


 2013년 6월, WWDC 에서 애플은 배터리 소모 관점에서, Mac OS와 iOS의 새로운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위치 정보 처리 방식도 많이 바뀌고, 또한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 제 눈길을 끌었던 기술이 바로 iBeacon이었습니다.

 



 

 

1.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iBeacon은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실내 위치 정보'를 앱이 알 수 있도록 신호를 발생해주는 장치. 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장비는 역시 'NFC - RFID' 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 하는 NFC 의 경우 '실사용'에 있어서 몇가지 현실적인 문제가 존재합니다.

  

 1. GPS 신호가 약하거나 없는 실내에서 '위치 혹은 정보'를 각인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태깅을 해야 한다.

   - 예: 버스카드. - 이론상 10cm, 현실적으로는 4cm 이내.

 2. iOS 계열은 NFC 를 하드웨어 자체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실내 위치정보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iOS는 문제점 아닌 문제점이 있는데요..

  

 1. iOS는 '순정' 상태에서 더이상 근처 AP의 이름과 주파수 세기를 가져올 수 없다.

   - AP를 기반으로 실내 위치 정보 서비스를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iOS 에서는 불가능 하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좀 더 능동적으로, 그리고 한창 페이팔과 스퀘어가 전쟁중인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라는 큰 시장에 애플이 뛰어드는 그 시발점이 바로 iBeacon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어떻게 쓰는 물것인고?


 간단합니다. 기술 이름 그대로, '신호를 발생하는 beacon'이 존재하고, iOS 장비들이 앱 안에서 beacon의 신호를 받아서 처리하게 됩니다. 태깅과정 없이 말이죠..

 

 그런데, 이쯤되면 한가지, 기술자로서 의심아닌 의심이 시작됩니다.

 

 

3. 그럼 이건 애플 혼자 만든 독자 표준인가요?


 아닙니다. Bluetooth LE (LE means Light Energy. aka. Bluetooth 4.0) 라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근거리 통신 기술을 사용합니다.

 

 LE 라는 이름에서 처럼, 저전력, 저비용, 근거리 통신을 위한 표준 통신 규약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이녀석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을때가, 처음 발표 되었던 iOS5 - 2011년 WWDC - 였고, 햇수로 3년이 흐른 지금 우리 주변에서는 상당히 많은수의 하드웨어 장비들이 BLE 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e-Health, 혹은 fitness 장비들이 훌륭하게 앱과 SNS와 연동되어 돌아가죠. 많이들 쓰시는 나이키 퓨얼밴드, 또 최근의 '핏 빗'등이 iOS 상에서 페어링 하지 않고, 앱상에서 페어링 후 데이터를 앱에게 전송하는, BLE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지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iBeacon 이 제 눈길을 끌었던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BLE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즉, 독자 규격이 아닌 표준 규격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하드웨어와의 연동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 안드로이드도 드디어 BLE 를 4.3 부터 지원한다고 하지요? 짝짝짝. 

  (물론 하위 지원도 생각해야 하기에... 요것도 나중에 프레임워크 개발때 이야기를...)

  

 또하나, 사실 지금 당장 iBeacon을 테스트 & 구축 해볼 수 있는데요. 바로 기존에 가지고 있는 iOS장비를 iBeacon으로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실제 구현에 있어서 모든 문제의 시작은 여기서부터..이지요.



4. 아이팟 터치나 아이패드를 비콘으로 뿌릴수는 없기에...

 

 WWDC 2013에서 관련 영상을 보았을때, 기뻤던 부분이 바로 위의 3항을 설명하며, 3rd party beacons 을 이야기 할 때였습니다.

 

 글쵸. 키오스크로 사용한다거나 하는 특별한 기능을 제외하고는 단순히 비콘으로 쓰기 위해서 아이패드나 아이폰, 터치등을 쓴다는 건 역시 낭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작고, 단단하고, 운영 및 유지관리가 쉽고, '저렴'한 3rd party beacon.

 

 그러나, 9월, 10월이 될때까지 3rd party의 beacon들을 볼수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9월에 들어와서 많이 알려졌던 곳이 바로 http://estimote.com 사의 beacon pre-order 였습니다.

 


.대체 왜 오더링이 진행이 안되는게요.

 

 문제는 'pre-order' 답게, 9월이면 된다더니~ 10월이 되어도, 아직도 대답없는~~ 비콘들 ㅠ.ㅜ

 


5. 무엇이 문제일까


 10월 초순 경, 출국 직전 검색을 통해서 제품 개발보드 하나를 찾아냅니다.

 

 http://redbearlab.com/ibeacon/

 

 그리고, 출국 전날 바로 주문, 결제. 그리고 글쓰는 오늘 바로 해외에서 이 손에...;;;

 

.배송 관련 한마디 : 대한민국, 짱! - 실제 ems는 1박2일걸렸는데, 

이친구들은 배송 준비자체가 결과적으로 일주일+1일.

 

 잘 됩니다. ㅠ.ㅜ 예전 앱이 더이상 iOS 디바이스가 아니라도 이쁘게 잘 돌아가는 것이죠... ㅠ.ㅜ

 

 그리고 제품이 손에 떨어지길 기다리면서 발견한 훌륭한 포스팅.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8906988/what-is-the-ibeacon-bluetooth-profile

 

 넵 그렇습니다.

 

 a. iBeacon은 BLE 표준 advertisement 에서 애플 코드 - 0x004C - 를 붙인 채 브로드 캐스팅 됨.

 b. 브로드 캐스팅되는 내부 패킷은 미리 설정된 UUID, MAJOR, MINOR, Tx - 전파 신호 - 비콘과의 거리 확인용 - 를 순차적으로 가짐.

 c. 'b' 항의 패킷 구조가 아직 BLE 표준안에서 소개 안된..줄 알았는데 있음. -.-;; (Core Bluetooth Spec v4, Vol 3, Part C, 11) - 근데 또 아직 애플껀 소개가 안된것 같기도 하고.. @_@;;;

 


.목차를 보면 낯이 익은 녀석들이 보이죠?? 서비스 UUID 라던지..  TX 파워 레벨이라던지.

 

 조금 더 찾아봐야 하지만, - 사실 여기서부터는 살짝 부탁해둔 기술지원(!) - 블투쪽 하시는 엔지니어분들은 금방(!) 만드실 듯 싶어요.;;;

 

 

6. So, what?

 

 이제, 하드웨어는 개발킷이라도 어쨌던 확보가 되었으니, 스탭 1.5로 진행하려 합니다.

다음 목표는 4분기 예정인 앱에 적용하고, 필드에 설치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구현 시점에 '안드로이드 4.3'에서의 테스트와, NFC와의 연동 운영(!)에 대한 고민, 그 결과가 이야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실제 하드웨어를 어떻게 개발, 운영할지도 고민해 보렵니다.

 

다음달 쯤에 2편에서 봐요~ (진짜?!)


-코나-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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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영호

    잘 아시겠지만 BLE에서 거리라고 하는 것이 PROXIMITY Profile의 RSSI(전파 신호 레벨)을 사용하는 것인데
    애플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이걸 말하는 것인지 여기에 좀 더 정보를 포함하여 보낼 것인지?

    사실 내용은 별거 아닌데 정말 잘 포장을 한다 라고 보입니다.
    저도 하드웨어를 현재 개발하고 있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찾아 보고 있는데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2013.10.18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 포장짱 + 서비스 쓸만하게 섞어서 제시. 요게 애플의 특기가 아닐까 싶어요. :)
      저 전파 신호를 기준으로 대략 4단계 - 조낸가깝,대충가깝,근처,멈, 몰라 - 정도로 표시해주구요.. 일단 비콘에서 기준값(?)을 조절하는것 같더군요. -59 = 1m 뭐 그런 느낌인데 사실 아시다시피 이건 장비마다 달라서 요걸 기준으로 캘리브레이션 한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사실 하드웨어 꽝이에요 크흑 ㅜ.ㅜ

      2013.10.18 11:46 신고 [ ADDR : EDIT/ DEL ]
  2. 역시 Let 美人

    2013.10.20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10.21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갑습니다!! :) 저도 좋은 의견 나누고 싶어요 ^^

      근데, 이거 리플의 리플이 비밀댓글이 되려나 모르겠어요;; ^^;;

      2013.10.21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4. Logiarius

    혹시 이걸 응용해서 물건을 찾아주는 로봇같은 걸 만들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서드파티 비컨이 없다해도 아이폰을 비컨으로 삼을 수 있는거죠? (설마 모델마다 비컨이 될 수도 안 될수도 있는 건 아니겠죠?)

    2013.11.12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능할꺼라봅니다. 실제 비슷한 방식을 이용한 아동실종 방지장비도 있구요.

      아이폰이 비콘이 되는 건, 블투 4.0을 지원하는 아이폰 4S 부터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0982040/does-ipod-touch-4th-generation-support-bluetooth-le

      2013.11.19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5. 안녕하세요!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ㅠㅠ

    "사실 지금 당장 iBeacon을 테스트 & 구축 해볼 수 있는데요. 바로 기존에 가지고 있는 iOS장비를 iBeacon으로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라는 문구는 BLE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ㅜ 어렵네요 ㅠ

    2013.12.04 18: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1. 비콘용도 - 시그널 발생기 - 로 iOS 장비를 사용하시게 된다면, CoreBluetooth frameworks 를 이용해서 시그널 발생기로 앱을 만드셔야 합니다.
      2. 시그널을 받는 클라이언트 앱은 Core Location 서비스에서 비콘 신호를 받을 수 있도록 코딩하실 수 있으십니다.

      2013.12.09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6. 비밀댓글입니다

    2013.12.04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7. 애플홀릭

    혹시 저 BLE mini bluetooth 를 구입해서 아두이노와 연결시킨 후 redbearlab에서 나온 퀵 스타트에 쓰여진 대로 따라하면 estimote 와 같은 제품이 되는 건가요?? 그래서 개인이 코딩만 짜면 되는건가요??

    2013.12.31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 비콘으로만 사용하신다면 아두이노 보드는 없어도 됩니다.
      사이트에 가보시면 비콘으로 바꿔주는 펌웨어가 있죠. 그 펌웨어를 설치해 주시고, 역시 그 회사에서 올려놓은 iOS 소스를 이용해서 비콘 config를 하시면 됩니다. :)
      estimote 와 같은 제품이 된다.. 기능적으로 비콘활성화니 그렇게 이해하실 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단, estimote도 그렇고, 저 제품도 그렇고 아직 개발킷 단계입니다. 참고하세요~

      2014.01.20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8. 음...결국 그냥 BLE 장비는 신호발생기로 쓸 수 없는거죠?

    2014.01.16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가능하다고 봅니다. 단, 이경우는 지속적인 브로드캐스팅이 가능한 상태이어야 하겠죠. 애플과 스팩을 맞추려면 애플이 설계한 패킷에 맞춰서 브로드캐스팅을 하면 되구요.. 위 글에서 5번쪽 참고해 주세요. :)

      2014.01.20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 시중이 이미 나와있는 걸로 써볼까 했었는데, 역시 패킷 신호를 바꿔주는 작업을 해야하는군요 ㅎㅎ
      고맙습니다~

      2014.01.20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9.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요 ㅠ
    우리 사장님은이거 대박이라며 얼른 연구하자고안달이시네요 ㅎㅎㅎ

    2014.01.28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저를 미워하지 마시고(?) 사장님을 미워하시길.. ㅎㅎ (응?)

      2014.03.12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4.01.30 19:03 [ ADDR : EDIT/ DEL : REPLY ]
    • 기술적인 부분에 가정해서 본다면..

      1. 결국은 비콘의 주파수 강도;에 의해서 결정되므로 일정한 캘리브레이션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써보면 weak 시그널 형태로 3미터 이상 떨어져도 잡히는;;;
      2. 질문이 조금 애매한데, 비콘의 고유 코드=위치로 미리 지정 된 상태면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

      늦었지만 도움이 되셨길. :)

      2014.03.12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11. .목차를 보면 낯이 익은 녀석들이 보이죠?? 서비스 UUID 라던지.. TX 파워 레벨이라던지. 위에 있는 그림의 원본은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https://www.bluetooth.org/en-us/specification/adopted-specifications 의 Core Version 4.0 이 제일 유사한 것 같은데, 똑같은 목차는 아니더라구요...

    2014.02.04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좀 찾아봐야 하는데, 아마 찾으신 그 파일이 맞으실껍니다. 스팩이 업그레이드 되었거나 하면 문서 내용이 다를수도.. :)

      2014.03.12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4.02.18 04:39 [ ADDR : EDIT/ DEL : REPLY ]
    • 컨시어지 적 느낌으로 접근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중간에 앱과 위치 정보가 들어있어야 할 것 같구요.:)

      2014.03.12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4 02:19 [ ADDR : EDIT/ DEL : REPLY ]
    • 답변이 늦었지만 말씀드리면, iBeacon 은 연동되는 앱이 있어야 합니다.
      애플 정책과 연결이 되요. 즉, iBeacon관련 앱 실행 -> 그 앱에서 인지 후 동작. 도움이 되길 빕니다. :)

      2014.05.29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4.05.08 20:00 [ ADDR : EDIT/ DEL : REPLY ]

ebadaq.com2013.08.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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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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