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칼럼2015.12.01 16:51

제목은 아이패드 프로인데..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애플을 까봅니다. 떼찌떼찌.


며칠전 애플 신사이바시 스토어에서 짧게 만져보았던 iPad Pro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총평을 먼저 내리면, ‘완벽한 하드웨어와 이를 받쳐주지 못하는 소프트웨어’라고나 할까.

...... (더보기...)


Posted by 코나
테크 칼럼2015.12.01 10:05

지난주 유니클로에서 만났던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 단상입니다. :)


역시 미디엄으로 적었습니다. :)


지난 토요일 일본 유니클로 매장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


새로 개봉하는 ‘찰리 브라운’ 영화에 맞춰서 (이상하게 난 피너츠보다 찰리 브라운이라 부르는게 좋다. :) ) 유니클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이다. :)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더보기...)


Posted by 코나
테크 칼럼2012.10.15 15:21

많은 분들이 계시지는 않을꺼지만(ㅠ.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은 최근 좀 의아해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죠.. 바로 이녀석... 왜 이녀석의 언급이 없었을까...


이 아름다운 자태를..



하악....


바뀐 USB


아이팟 '터치'에 연결


그렇습니다. 아이폰5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폰5 와 아이팟터치를 직접 만져보기 전까지는 아무런 코멘트를 이야기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금요일, 호주에서 넘어온 제품을 직접 만져보니, 몇가지가 떠오릅니다.


1. 이거, 완전히 다른 폰이다. 

 - 단순히 길게만 만든 제품이 아니였습니다. 제 손안의 느낌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폰. 왜 폰을 새로 디자인했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2. 꼭, 가로모드를 해보기.

 - 아이폰에서 가로 모드의 그 광활함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그 탁트인 사파리의 가로화면은 진짜...

3. 집착에 가까운 완성도.

 - 마이크론 단위의 오차.. 할말이 없죠..


그리고, 내일, 특별한 일정변경이 없는 이상, 신사이바시 애플 스토어에 갈 예정입니다.


좀 더 자세히 보고 나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근데, 더 말이 필요 없네요. ㅠ.ㅜ 이거, 물건입니다. -.-b


-코나-

Posted by 코나
테크 칼럼2012.06.12 07:39

결국, 잡스는 떠났지만, 그의 영혼은 애플에 깃들었군요.


개인적으로, 아니 모두들 가장 큰 분기점이라고 생각되었을 오늘 키노트의 짧은 감상평 및 요약입니다.


스티브 잡스 이후, 힘든 모습을 보여줄거라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것과 달리 오늘 애플의 키노트는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특히, 팀 쿡을 포함한 애플 엔지니어들의, 후발 주자에 대한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듯한 그 강렬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올 초 더 뉴 아이패드 발표때 팀쿡이 했던 이야기, '올해 놀랄만한 제품들을 쏟아내겠다' 라는 호언 장담을 지켜나가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근데 아직 큰 행사 두번 더 남았죠? 가을 아이팟 관련 내용과 늦가을 아이폰. 덜덜;;


개인적으로는 벌써부터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해서 접근을 해야 할지, 손에 땀이 납니다.

다시 처음부터 공부하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반성하게 되네요.


그나저나, 오늘의 관전 포인트는...

지.못.미 아이패드 1 & 오징어 3gs 는 이제 크라켄;;이 되어버리고... 인 것 같습니다. ^^;


아, 그리고 시리 한국어 지원때 소리친 우리 한국 개발자들. ㅋㅋㅋ 저도 거기 있었으면 같이 소리질렀을꺼에요! ㅋㅋㅋ


다음은 간략한 요약 내용 입니다. 보면서 두서없이 적었고, 역대 전적(?)을 볼 때 다시 만지지는 않을듯 싶어요. :)

4억 스토어 사용자 가지고 있음.

650,000 앱 보유.

225,000 앱 아이패드용 보유


사용자는 '경험'을 사기를 원한다.


3천만 다운로드 달성

5천만 달러를 개발자에게 지급.


120국에 진출됨. + 35국 추가 예정.


애플의 하드웨어 + 개발자들의 멋진 앱이 보여주는 하모니.

 - 시각장애인을 위한 앱. (독일)

 - 인도. 교육에 활용. 

 - AirBnB 확인해볼 것. - 펜션 랜탈 비슷한 접근.

 - 장애인을 위한 앱 - 장애인 교육.

 - 결국 사용자를 위한 접근.

 

맥북 라인업


 - 에어 512 기가까지 업데이트 가능!! & 두배이상 더 빨라짐.

 - 페이스타임 HD 카메라 720p

 - 오늘부터 주문 가능!

 

 - 다음 세대 프로 

  2880 x 1800 220 pixel / inch. IPS & 반사광을 70 % 줄임. / 16 기가까지 메모리 올릴수 있음. 768기가까지 올릴 수 있음.

  새로운 맥 세이프2 / 썬더볼트용 이더넷 &  파이어와이어  / 듀얼 마이크로폰 / 오늘부터 판다~ ToT

  

 - OSX

  9개월 / 40 % 맥 유저.

  메일/주소록/캘린더/메시지/리마인더/노트/도큐멘츠인더클라우드 :: 아이클라우드 기반.& SDK 지원.

  메시지를 이용, 아이메시지와 이야기 가능. / 클라우드 소스와 직접 연동 가능.

  노티피케이션 센터가 추가됨. : 외부 모니터 연결시 숨겨짐 :)

  딕테이션 기능 추가.

  쉐어링 추가.

  새 사파리 추가. - 검색창 통합. 히스토리 URL 도 클라우드를 통해서 공유 지원 가능. / 그래픽 가속기능으로 스크롤 속도 빨라짐. / 아이폰 같은 탭 이동 기능 제공.

  파워 넵 추가 - 자고 있어도 뒤에서 업데이트 동작됨.(심지어 포토스트림도 됨!, 앱스토어 & 타임머신 & 시스템 업데이트까지도) 단, 에어 2세대 & 새 맥북

  에어플레이 기능 추가됨. 데스크탑->애플티비로 쏘기.

  게임 센터 추가됨. & 데스크탑 과 모바일 모두 같이 사용 가능. (Stig vs Hair Force One ?)

  

  7월 배포 예정. 19.99 불. Lion & Snow Leopard & 하나 사면 다 업데이트 가능.

  

  - iOS

  365 밀리언.

  200개의 새 기능.

  시리. / 스포츠를 배웠군! / YELP 를 통한 평가가 포함된 음식점 인포. & 오픈테이블 앱을 통한 예약 / 영화 : 트레일러도 바로 보고, 토마토앱(?)으로 예매도 가능. / 앱 런칭 기능 추가됨 : 플레이 게임명 / Eyes Free : 차량 통화 버튼을 통해서 시리 제어 가능 (12개월 안에) 

/ 언어 확장 15개국어 지원(예!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 뉴 아이패드에서도 시리지원.

  페이스북 : 오에스에 포함됨.

  전화 앱 : 메시지로 답하기 & 나중에 알려주세요 기능 추가됨.

  두 낫 디스트럽! : 급한 전화, 즉 두번이상 걸려오면 받기 등은 추가됨.

  페이스타임 : 이젠 통신망에서도 페이스타임이 되요~ :) & 전화 연동도 가능!! - 아이패드에서도 받을 수 있음!! 드디어 추가됨.(아이메시지도 됨. 전화 통합 가능.)

  사파리 : 오프라인 리딩 리스트 / 사진 올리기 가능 :) / 웹사이트에서 네이티브 앱 자동 소개. / 가로모드에서 풀 스크린 지원

  포토스트림 : 쉐어드 포토 스트림 지원

  메일 : VIP : 사진 혹은 비디오 추가 기능이 쉬워짐 & 파일 암호 걸기 기능 추가 & 풀 투 리프레시 추가됨. :)

  패스북 : 티켓을 모아놓는 곳! 쉽게 만들수 있다긴 한데.. 문제는 3rd party 모두에게 지원하는지 여부. YES :: Pass KIT

  가이디드 엑세스 : UI 부분적으로 잠그거나 해서 아이들이 쉽게 쓸수 있게 유도. / Single App Mode 지원.

  지도 : 지역 검색 기능 / 교통 & 사고 정보 & 실시간으로 iOS 사용자들을 통해서 수집 & Turn by turn navi. 지원. & 자동 교통 실시간 검색 & 잠김 버튼에서 사용 가능 & 시리도 지원. / Fly Over 지원. 3D 지도 지원. / 벡터 기반. 빠르다!!

  200개의 새 기능!

  Lost back ::   

  Transit Apps ::

 테이블뷰에 테이블뷰 풀 투 리프레시 추가됨. ㅋㅋ 


애플 :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코나-


Posted by 코나
테크 칼럼2010.10.21 04:01
좀전 (한국 시간 새벽 3시 30분경)에 애플의 맥 이벤트, Back to mac 이 끝났습니다.

사실 잠시 졸기도 했습니다만, '라이언' 발표가 진행되면서 잠이 달아나버렸습니다.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다시 데스크탑에 적용하다니.. 역시 애플 답습니다.

맥 앱스토어 발표때는 뒤통수를 한대 맞은 것 같더군요. (물론 진정한 한방은 따로 있었지만..)

넵. 바로 one more thing, 새 맥북 에어.


이건 뭐.. 바로 지름신이 눈을 번쩍..


 이 어르신, 아무래도 애플은 직접 지구와 맞짱;;을 뜨려나 봅니다. 후덜덜..


 무려 7시간, 그것도 실사용 기준으로!!


 루머일꺼라 믿었던, 11인치의 가격이 999불로 뜨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후덜덜;;


 많은 내용이 발표되었고, 정리가 필요합니다만 (사실 글로 직접 정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생각의 정리는 필요하기에..) 이번 라이언 발표 이후 향후 애플의 방향이 좀 더 확실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1. 맥 OS X 과 iOS  를 통한, 모바일 디바이스와 데스크탑의 경계는 더 약해질 것이며, 10.7이 될 '라이언'은 징검다리로의 역할을 확실히 하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언젠가, 일반 사용자를 위한 시스템은 iOS 가 중심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발표를 보면서 느낀건, 좀 더 장기적인 관점으로 일반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유도할 것이고, 이는 좀 더 많은 공존의 시간 - 사실 지금 속도도 엄청 빠르다고 느껴집니다만, 어색하지 않아! 어쩜!!! - 을 필요로 할것이라고 봅니다. - 어쩌면 영원히 같이 갈지도 모를 듯.)

2. 맥 앱 스토어는 애플의 앱스토어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많은 성공을 이끌어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서운 애플.

3. 하드웨어 장비에서 소프트웨어까지, 모든 제품 디자인에 녹아있는 아이덴티티. 특히 Full sized UI 에서 모습은 맥 개발 문서에서 새로 공개될 Human Interface Guideline 을 보고 싶도록 만드는 군요.

4. 아, 13.3 인치 맥북 에어가 절 부르는군여.. 지르고 싶어여 하악 하악..
 (실제 판매되는 제품을 보고, 그 퍼포먼스가 확인되면....! 당연히 성능이 더 좋겠죠? 우짜면 좋노~ ㅠ.ㅜ)

5. 어흑, 애플은 1년에 두번씩 큰 숙제를 항상 던져주는군요.

조만간 모든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잠은 다 잤구나.. ㅠ.ㅜ

-코나-

덧. 잡스형님, 건강하세요! 만수무강 팍팍!



Posted by 코나
테크 칼럼2010.10.18 16:26

애플 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가 애플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코나-

Posted by 코나
테크 칼럼2009.11.20 17:39

.귀여운 안드로이드 로고, '드로이드' - 안드로이드 홈에서 발췌.

안드로이드 폰은 정말로 아이폰의 대항마일까?

 최근 국내 아이폰 발매와 관련된 이야기로 매일 매일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시선을 잡는 몇가지 이야기는 이제 막 사이트를 열기 시작한 삼성의 OS, '바다'에 대한 이야기와 - 아직 공개가 되지는 않았지만,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을 통해서 조금씩 정보를 접하고 있다. - 국내 언론에서 아이폰의 대항마중 하나로 손꼽히는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

.아직은 비밀. - 바다 공식 홈에서 발췌.

 업계 내에 도는 소문에 의하면, 최근 S모사 개발 부서중에서 안드로이드 개발 관련 부서들이 가장 야근을 많이 하는 곳중 하나라는 농담 반, 진담 반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 (뭐 조만간 야근 1위 부서가 '바다' 관련 부서로 바뀔거라는 이야기도 있긴 하다. ^^) 

 그런데, 한가지 짚고 넘어가보자.

 언론에서 심심치 않게 vs 모드로 만들어주는 안드로이드 폰, 그런데, 아니 그런데 정말로 말이지, 

'안드로이드폰이 정말로 아이폰의 대항마일까?'

아니, 정작 말이지,

'구글은 과연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까?'

.무슨 생각 이셈? - 구글 홈 발췌.

......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구글의 행보를 보면, 흥미로운 부분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애플과의 밀월관계를 유지하면서 - 물론 지금은 그 관계가 정리되었지만, 겨우(!) 에릭 슈밋 CEO 가 애플 이사진에서 빠졌을 뿐(?!)이다. - Mac OS 와 iPhone 에는 자연스럽게 Mail, Map, Address, Calender, 사파리 내의 기본 검색 엔진으로 사용되는 등, -  구글의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애플 시스템에 시나브로 녹아들어있다.

 구글은 또한 '크롬'이라는 이름으로 '브라우저'와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블랙 베리를 위한 지원 역시 잊지 않고 GMail 과 Map 등을 편리하게 제공한다. 물론 이런 모습은 직접 개발한 '안드로이드 OS'에서도 빠지지 않고 잘 구현되었음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모두의 눈높이를 올려준, 아이폰. - 애플 홈에서 발췌.
......

 안드로이드 vs 윈도 모바일 ?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 핸드폰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를 적용하는 방법을 보도록 하자.

 현재 대부분의 개발사들은 안드로이드를 적용하면서, 자사의 하드웨어에 최적화 되도록 안드로이드의 프레임 워크와 플랫폼단을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이는 하드웨어 지원 및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서는 필수 부분이 될 것이다.

 문제는 이런 작업이 진행될수록 애플리케이션들의 '호환성'에  마이너스 점수를 줄 뿐이다.

......

 뭔가 느낌이 오지 않는가?

 그렇다, 필자의 머리속에는 윈도 모바일의 현재 상황과 비슷하게 그림이 그려진다.

.이번엔 잘 나오려나? 흐음.. -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발췌.

 현재 3rd party 윈도 모바일 개발자들은 각 핸드폰 업체들이 제작한 각기 다른 제품을 모두 지원하지 못하고, '타깃 디바이스를 선택한 뒤, 그에 맞춰서 게임 및 앱들을 개발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개발사가 다름으로 인해서 각 장비들이 서로 다른 스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하다못해 해상도만 하더라도 각기 아롱이 다롱이이며, 각 장비들의 상이한 퍼포먼스는  모바일 개발사들에게 큰 고민이 되고 있다.

결국 이러한 장비별 호환성의 문제는 '타깃 장비'의 판매량에 묶인 채, 마켓 자체가 작아짐을 의미하며 사용자에게는 설치하려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원론적인 고민 - 이게 잘 돌아갈까? -.-; - 에 빠지도록 해주며, 모바일 앱 개발사역시 원론적인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다. - 이 하드웨어만 지원해서 잘 팔릴려나? -.-;;

......

  각 핸드폰 회사들이 개발하는 안드로이드 시스템은 '커스터마이징' 과정을 통해서 각기 다른 버전으로 만들어지게 되며, 모바일 개발사들은 결국 앱을 개발할 때마다 타깃 디바이스를 선택하고 다른 장비들은 포기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이런 모습은 결국 모바일 앱 개발사들에게 안드로이드 내에서도 역시 '마켓 플레이스'의 규모 자체를 한정지을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안드로이드가 결국 윈도 모바일과 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볼수록 귀엽다. 근데 이거 혹시 공대의 미적 시각?.

 (만약, 구글이 하드웨어 스팩도 통제를 한다면? - 최근 해외에서 '구글 폰'이 나올것이라는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오는 이유도 이와같은 이유와 일맥 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구글은 통신 사업자로의 진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도 통신 사업자가 되기 위한 다양한 접근도 했던것으로 알고 있다. - 구글폰의 탄생, 이것이 바로 에릿 슈밋 CEO 가 애플 이사직을 그만 둔 이유는 아닐까?)

 필자가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플랫폼들의 앱 마켓을 밝게 보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이 '호환성'의 부재이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찰떡 궁합으로 만들어내는 애플을 제외하곤, 이를  쉽게 이뤄낼 회사들이 없다는 점이 그 이유이다. 
 애플 앱스토어의 성공은 한번의 컴파일로 거의 모든 하위 디바이스를 무리없이 지원할 수 있다는 데에 큰 매력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사실 이는 모바일 앱 개발사에게 애플의 플랫폼이 섹시하게 보이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된다. 

마켓 크기 = 세상에 뿌려진 아이팟 터치 + 아이폰

 더군다나, 애플은 일반 소비자들도 잘 이해하고 있다.

 조금 뜬금없지만 그럼 블랙 베리의 경우에는?
 - 안타깝게도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RIM 의 OS 역시 장비별로 호환성 측면에서 그리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렵다고 한다.

......

 "안드로이드 폰, 이대로 가다간 망한다."
 (섹시하지 않은가? 포털 신문 기사 제목으로 손색없다. -.-;;)

......

 그런데 잠깐, 뭔가 이상하다.

 지구 반대편에서 까치발로 시장을 흘끔 흘끔 보는 나도 이렇게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데, 구글이라고 그걸 모를까?

 아니다, 구글은 알고 있을 것이다, 아니 당연히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다.

 그럼, 구글은 뭐하고 있는 거지?

......

 삼천포로 빠진 듯한 이글의 주제를, 다시 처음으로 돌리기 위해서, 그리고 현 상황을 이해야기 위해서는 원론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

.어쩌면 이들은, 지구인이 아닐지도....

구글은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 구글은 광고 수입으로 먹고 산다.
 올해 역시 전체 수익의 97 % 이상이 광고 수익에서 나왔다. 대단한 구글~!

 광고 수익으로 먹고 산다는 건 뭘 의미하는가?

> 구글은 지속적인 트래픽의 유지와 트래픽의 상승이 곧 '단기적인' 회사의 성장임을 알고 있다.
 - 구글은 웹 생태계를 이해하고 있다.

> 단기적인 회사의 성장? 그럼 장기적인 회사의 성장은 무엇을 의마하는가?
 - 웹 생태계는 현재 빠르게 데스크탑 중심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변하고 있으며, 구글은 그 변화의 조짐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행동하고 있다.

......

 모바일로 시장이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구글은 다양한 디바이스 내에서 '구글 서비스들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함으로서 시장 지배력을 놓치지 않으며, 동시에 자연스럽게 시대의 조류를 타고 흐르려 하고 있다.

 결국, 안드로이드 시스템의 확산은 궁극적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구글 서비스의 점유율을 현재 데스크탑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의 점유율을 그대로 이어가게 해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이는 데스크탑 인터넷 업체의 모습에서 모바일 서비스도 잘하는 업체라는 인식을 주는, 자연스러운 기업 이미지 변화를 유도한다고 할 수 있다.

 좀 심하게 말하면, 구글은 (최소한 현 시점에서는) 어떤 핸드폰에서든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상태에서는 GMail 과 Map 서비스, 아니 GMail 만 잘 돌아가면 땡이라는 뜻이다. 

.흥미로운 포지션의 크롬 OS - 구글 검색에서 발췌.

 이런 시점에서 크롬 브라우저와 크롬 OS 는 구글의 분명한 방향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필자의 관점에서 크롬 OS는 구글의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가장 일차적인 목표이며, 실제로 현 상태에서는 어느정도 마켓을 충분히 차지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런 모습은 과거 썬 마이크로 시스템즈의 자바 기반의 'Net PC'를 떠올리게 하는데, 그때와 다른점은 단지인터넷 브라우징만 지원했던 Network Computer와는 달리, 지금 구글의 웹 서비스들은 상당히 성숙해 있으며, 실제 사용자를 많이 가지고 있는, 시장의 지지를 크게 받고 있는 웹 서비스라는 점이다.)

.지.못.미 Java station ToT - 구글 검색에서 발췌.

 단언하건데 크롬 OS 역시 안드로이드나 크롬 브라우저처럼 무료로 제공될 것으며, 머지않은 시점에서 TV 셋탑 안에 들어있는 크롬 OS 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결국, 내 결론은 이렇다.

 1. 안드로이드 폰은 아이폰의 대항마가 될 수 없다, 아니, 될 마음이 없다.
 
 2.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나올 '구글 폰'은 아이폰의 대항마가 될 수 있다, 아니 구글은 그렇게 되도록 만들것이다.

 3. 그렇다고 해서,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기존 핸드폰 업체들에 대한 안드로이드 개발 지원과  적용을 소홀히 하지는 않을 것이다. 

 4. 어찌되었던 구글로서는 손해가 없기 때문이다.

-모코나-

Posted by 코나
테크 칼럼2009.07.06 08:40



넵! 바로 그렇습니다.

7월 7일 티맥스 윈도 이야기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녀석이 드디어 내일 공개되네요.

그리고, 내일 저 참석합니다. ㅎㅎ

과연 무슨 말을 어떻게 할지, 직접 가서 보고, 찍고, 해서 올리겠습니다.

커밍쑤운! D-1 과연 사기극의 정점인가, K-DOS를 잇는 한국형 OS 의 탄생인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코나-

Posted by 코나
테크 칼럼2008.12.11 13:01
지난 12월 10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랜 시간동안 토론을 해왔던 wipi 의무 탑재 입장을 2009년 4월 1일부터 완전 폐지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관련 기사 : '위피' 폐지 확정, 내년 4월부터 외산폰 도입될 듯 )

이해관계자별로 얽혀있는 이해관계가 각기 다르기에, 이 결정을 반기는 쪽도 있고 물론 아쉬워하는 쪽도 있다.

 사용자 측면에서는 PDA 폰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늘어나서 환영하는 추세이다.

 많은 화제를 뿌렸던 아이폰의 도입,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pda 폰들의 시장 진입, 외산 휴대폰들의 국내 시장 공략, (편법으로) 법인에게만 허용되던 pda - 블랙잭이라던지.. - 의 자유로운 개인 판매, 블랙 배리의 국내 상륙 등, 사용자에게 선택의 폭은 한층 더 넓어졌다고 이야기 할 수 있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늦은감이 있지만, 분명 아이폰의 국내 발매는 많은 변화를 몰고 올것이다.

 앞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포커스를 두어야 할 부분은 모바일 플랫폼들의 경쟁, 그리고 모바일 장비를 위한 서비스라고 판단된다.

 iPhone OS 를 기반으로 하는 iPhone 과, 구글 Android 를 기반으로 하게 될 다수의 PDA 폰, 블랙베리, 윈도 모바일을 채용한 옴니아 등, 새로운 춘추 전국 시대가 열리게 되는 셈이다.

 이 흥미로운 시장에 내후년부터 태동하기 시작하는 4G 의 속도가 더해지면, voIP를 비롯, 서비스 시장은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될 것이며, 어쩌면 이런 변화는 포화상태인 PC 시장에서 모바일 시장으로의 관점 이동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코나-

Posted by 코나
테크 칼럼2008.10.28 15:54
먼저 이 글은 레임프루프 사이트를 통해서 알게되었으며, '데브피아'에서 원글을 링크함을 밝힙니다.

원글 주소 :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69&MAEULNo=28&no=11212

......
(글 읽고 나서..)

한숨밖에 안나온다.

IT 강국? 글쎄.. 국내외 표준지향점도 없이, 싼것만 찾으면서 개발자에게 고통만을 강요하는 대한민국 IT. 물론 전부가 그런건 아니지만, 난감하기 짝이 없다.

  난 한국은 아이티 강국이 절대 아니라고 믿는다.

하물며, 공무원 신분의 사람이, 그것도 팀장급의 사람이 8년차 개발자를 폭행하다니, 더 웃긴건 그 주변 사람들이 말릴 생각도 하지 않았다니? - 나름대로의 몸사리기 인가?

화가 난다.

만만한게 개발자인가? 버럭!

-코나-

Posted by 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