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칼럼2021. 10. 1. 05:07

언텍트 시대에 집에서 혼자(?) 늦게 뒷북치는 WWDC2021, Day2 !

 

짧은 감상평

What’s new in UIKit

Productivity
- OS는 따로, 개발 환경은 하나로, Gazua!
UI refinements
- 지못미, 테이블 뷰! 이제는 SwiftUI 에 밀려(?) List 라 불리게 된겐가.. ㅠ.ㅜ
API Enhancements
- pulldown? popup! SubMenus?! 들이 추가되다니!
- 안녕, roundedRect..? 아닌가, Welcome back, 인가...? ;)
- UIKit 에서 자꾸만 SwiftUI 의 냄새가 난다.. 나만 그런가..;
- 슬슬 Scene 기반으로 넘어오라는 듯.. ㅎㅎ
Security and privacy
- Location button?!


What’s new in Swift

Swift packages updates
- 엑스코드와의 통합, 묶음제공 - JSON - 도 좋아보임
- 애플의 다양한 패키지 제공. 일단 Collections, Algorithms 은 좀 챙겨봐야 하지 않을까..
- DocC 좋네.. :)
- ARC Optimize Object Lifetimes 옵션 추가
Ergonomic improvements
- 여러 SE 들을 묶었더니~ 짜잔~! SwiftUI 가 더 심플하고 강력해졌습니다~~~
- Result Builder 표준화, enum : Codable 키 설정 없이 바로 사용 가능!
Async and concurrent programming
- Actor 는 Reference type 이지만, 멀티테스킹에 맞게 '룰'을 가지고 있음. ;)
Swift6
- 커밍 쑨~ 더 안전한 컨커런시~ 근데, 컴파일러 스냅샷이 뭔가염?? ;

What’s new in Foundations

AttributedString
- 와... 마크다운으로 문서를 이쁘게 꾸밀 수 있게 되었네;;;
- 여기다 로케이션을 뿌려서 언어별로 적절히 마크다운으로 적용을 할 수 있게 되었네?!
Formatters
- 드디어! 타입에 기본 장착(?)이 되었다!!!
- 어쩐지 모르게 풍겨지는 SwiftUI 의 Modifier 향기.. ㅠ.ㅜ
- 그나저나 SwiftUI, preview 에서 locale 설정도 되는구나...;;
Grammar agreement
- 이거 너무 좋다!! ㅠ.ㅜ 단수, 복수 자동처리, 남성형, 여성형 스타일까지
- 이걸 모두 자동~ 이라고 해놓곤 스크립트를 열심히 짜야 하는 듯..(!)

 

 

Indexing!

What’s new in UIKit

Productivity
** OS는 따로, 개발 환경은 하나로, Gazua!

iPad Multitasking
- 새로운 센터드 씬 추가
- 씬을 하단에도 붙일 수 붙일 수 있음
- UIWindowScene 을 통해서 적용
Pointer band selection
- 다중 선택
Pointer accessories
- 마우스 포인터를 변경
Keyboard shortcuts - UI가 변경됨
관련 영상  : ~ iPad Apps to the next level
> Focus system 
- 아이패드에서도 적용 됨.
- 키보드 이용 (Focus on Keyboard navigation 영상 참고)
Multi-touch drag & drop
- 이제 아이폰도 가능!
- WWDC17년 영상들과 동일
UI refinements
** 지못미, 테이블 뷰! 이제는 SwiftUI 에 밀려(?) List 라 불리게 된겐가.. ㅠ.ㅜ

Toolbar, tabbar visual update
contentviewscroll이 viewcontroller 에 기본적으로 property 제공됨?
List headers
.plain, .grouped, 
prominentInsetGrouped : 사이드바 처럼 동작.
extraPromentInsetgrouped : 애플워치 앱처럼 볼드로 동작.
UIListSeparatorConfiguration
- 지난 업데이트 14.5 에서 추가
Sheets Presentations
- half height sheets
- Optionally non-modal 
- 관련 영상 : Customize and resize sheets in UIKit
UIDatePicker - 시간도 고를 수 있게 휠 나옴~
API Enhancements
** pulldown? popup! SubMenus?! 들이 추가되다니!
** 안녕, roundedRect..? 아닌가, Welcome back, 인가...? ;)

UIButton API
- plain - gray, tinted, filled, multiful line : button configurations
- pulldown, popup 추가됨
- 맥에서 맥에 맞게 잘 모이게 동작함
- corner 도 있네.
meet the uikit button video
submenus
- 위 비디오에서 다룸
SFSymbol
- 팔레트, 멀티 컬러 추가됨
- 대표색을 고르고 설정하면 적절하게 채워짐
- Design and build SFSymbols, SF Symbols in UIKit and AppKit videos
Content size category limits
- 동적 타입 사이즈를 뷰 하이라키에 맞춰서 제약 가능
- 최소 최대 크기 설정 가능
UIColor enhancements
- system ~
Dynamic tint color : UIColor.tintColor
colorPickerController 에 지속적 선택 옵션 추가
TextKit2
- 새로운 텍스트 레이아웃 api
- UITextField 뒤에서 사용됨
- 특별한 적용 필요는 없음
- Meet TextKit2 video
UIScene state restoration
- NSUserActivity : 인터페이스 상태를 표현해 줌
- 텍스트 동작 상태 속성 추가
- 스토리보드 로드 후 상태 복구용 콜백
- 상태 복구용으로 확장 가능
- 이제 슬슬 씬 베이스로 넘어오시랍니다..;;
- Take your iPad Apps to the next level
Scene level sharing
앱 안에서 공유 가능한 것을 표현
- 시리의 share this 기능에 서용되거나
- NSSharingServicePickerToolbarItem on Mac
- Design great actions for shortcuts, Siri, and suggestions video
- qualities of a great mac cat. app video
Cell configuration closure
- 컬렉션 뷰 테이블 뷰
- 셀상태 변경에 편해짐
- 상속따윈 필요 없다
- cell.configurationUpdateHandler closure 확인
Diffable data source improvements
- apply snapshots 애니메이션 없이. - 찾아보자
Performance
Cell prefetching 기능 향상
뒤에서 동작하는 방식이 바뀌어서 퍼포먼스가 2배이상 빨라짐, 특별히 바꿀건 없음
추가된 비동기를 이용, 퍼포먼스가 더 빨라졌다 함.
Make blazing fast lists and collection views video

Swift async/await
  - UI func 중 메인타야 하는 겅유, 컴파일 타임에 다 MainActor 를 적용해주게 됨
- 그 외에 UIImage preppations 계열들은 async/await 으로.
- Meet async/await in swift
- Meet asyncSeq. videos

Security and privacy
Location Button
- One-time access to location
- Meet the Location Button Vdo

표준 붙여넣기 아이템 추가됨
붙여넣기 디텍션에 여러 표준 추가
Private click

————————————

What’s new in Swift 5.5

Swift packages updates
Swift Package Index : 컨트리뷰트라네… ㅎㅎ 엑스코드에서 바로 지원된다네.
Package collections in Xcode
- 여기서 찾아서 바로 붙여넣능ㄹ 수 있음.
- json file 로 퍼블리시도 되고
- 필요에 따라서 묶어서 팀원들끼리 쉐어 가능
- 검색도 가능
Apple Package 도 있음
Swit collections
- GitHub.com/apple/swift-collections
- Deque :
- OrderedSet
- OrderedDictionary
The Algorithms Packages
- 40개 제공중.
Swift System
- 로우 레벨 인터페이스 (시스템 콜용)
Swift Numerics
- Float15 support on Apple silicon macs
ArgumentParser
- 쉘 컴프리션 스크립트 처리 등에 사용
- 터미널 앱의 옵션?
Swift on server

개발자 경험도 더 발전됨
- Swift DocC :: 엑스코드에서 바로 문서로 뿅~
- 비디오도 여러개 있음
빌드 향상
- 모듈을 바꿀때 더 빨리 빌드됨
- 컴파일이 시작 전에 더 빨라짐
- 재빌드 타이밍도 줄어듬
메모리 관리
- ARC 에서 Optimize Object Lifetimes 옵션 추가됨
- ARC in Swift: Basics and beyond

Ergonomic improvements
SE 문서들 이야기 - 스펙 말이지.
Result Builders : 표준화 됨 : SE-0289
enum : codable 추가됨
Property wrappers on parameters : SE-0293
… 이런건 일단 다 What’s new in SwiftUI
Async and concurrent programming
async : 문법적으로, 함수가 멈출수 있게 지원되도록 컴파일 해야 해~
await :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려~~~~~
expl str conn in swift video
- try 하나로 병렬로 돌아가는 애들의 error 를 잡아서 처리를…..!!
Actor 를 통한 데이터 망가짐을 보완
- async await 으로 호출
- actor 호출시 앞에 무조건  await 이 있어야 함
- 레퍼런스 타입 임 하지만 멀티테스킹에 맞게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게 룰을 가짐~~
- ~ with swit actors video

Swift6
 - 안전한 컨커런시~~~~~~
 - compiler snapshot 써보기

—-
What’s new in Foundations
—-
AttributedString
- 구조체로 제공
- String과 호환
- 지역화 가능
- 안전하고 보안에 강함
AttributedString View
String(localized:…)
AttributedString(localized:…)
SwiftUI : text에서 MD 같이 동작하네?
Codable 지원.
Attributed Key
MarkdownDecodableAttributedStringKey.. ?!
Attribute Scopes
결국, 커스텀 포멧을 마크다운 같은걸 써서 해결가능 - 텍스트만으로.

Formatters
- Date formatter가 심플해짐
date 안에 formatted 가 들어감. ㅎㅎ
속도 퍼포먼스를 위해서 컴파일 시점에서부터 처리하기 위한 목표.
뭔가…. SwiftUI Modifier 같은 느낌…
날짜 사이 계산도 쉽네;;; Range 느낌.
  SwiftUI preview에서 locale 설정도 되네 
문자 -> date 할때도 좀 더 직관적으로 바뀜.
- 숫자에 format이 들어감 호옹..
SwiftUI Text에는 format 도 들어갔네.
Grammar agreement
- 좋아 좋아. 단수, 복수 처리
Automatic Grammar Agreement
남성형, 여성형 스타일?!
inflact options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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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칼럼2021. 10. 1. 05:00

뜬금없이 간만에 티스토리에 글을 쓰게 되고...

심지어, 2021년 WWDC 이야기. :)

 

6월에는 게으르미즘에 미루어 두었던, WWDC2021 을, 올해는 가을에 혼자 시작해 봅니다.

 

Platform state of the union

일단 짧은 소감. (제 페북에 올린 글을 그대로 복붙;;ㅎㅎ)

 

눈길을 끌었던 건.. 대략 세가지 정도.
Concurrency
 - async / await, 
 - Structured concurrency, 
 - Actors & @ MainActor


영상을 본 다음, 작년 11월에 김정 님이 올려주신 글도 같이 보면 꿀잼. 😉
https://medium.com/@jungkim/스위프트-동시성-로드맵에-대하여-about-swift-concurrency-roadmap-ccf651c09c4c

 

AR 의 RealityKit2 
 - 바로 해보고 싶은건 Object Capture & API. (Reality 3D 가즈아~)
 (아 근데 아이폰이.. 크흑.. ㅠ.ㅜ)


Facetime Share Play 의 GroupActivity
 - 적용해보고 싶어짐.


그 외에 스크린 타임 api 도.. 요건 어떤 의미에서 이래도 되나..? 싶었음. 😉
Day2 는, What's new party~! 

 

Platform state of the union

Indexing.

 

 XCode cloud

 Swift 

Concurrency

async / await

- 비동기를 쉽게 돌릴수 있음

Structured concurrency

- async let 으로 선언하여, 동시에 동작하게 만들 수 있음

Actors

- 안전한 컨커런시용

- 구조체와 같은 문법

- async / await 사용과 잘 섞어 사용 가능

@MainActor 속성을 이용해서, await 으로 함수를 호출하면, 메인쓰레드를 타게 됨.

for try await line in url.lines {

} 

SwiftUI 의 발전

우리도 써야 하거든 ㅎㅎ

접근성도 향상됨

- 관련 모디파이어도 추가됨

새로운 메터리얼 스타일도 추가됨

- 관련 내용을 깔쌈하게 먹여줌

SwiftUI in iPad SwiftPlaygrounds

앱 빌드도 가능하게 됨

엑스코드로 자연스럽게 가져올 수 있음

플레이 그라운드도 엑스코드와 동일한 레벨의 프리뷰 지원

콘솔도 지원해주는 구나… :)

앱스토어에 올리기까지 되네?! ㅋㅋ

올해 하반기에 지원된다네 ㅋㅋㅋ

 

AR

ar 가능한 장비가 1빌리언

RealityKit2

랜더링 등등 다양한거 지원

Object Capture  & API!

포토 리얼리티 가즈아~~

레이 트레이싱도 된당~

유니티, 시네마포디, 클론도 지원~

엑스코드에서 바로 3D가 확인되네;;

앱클립으로 3디 보여주고 앱으로 연결 가능.

steam effect 가 중요한 듯 ㅋㅋㅋ

이런 저런 효과 가능

Unified Metal Platform

메모리와의 물리적 거리가 짧아지고, 모든 플랫폼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성능이 급상승하게 됨

그래픽 & 컴퓨트 인티그레이션

- 같은 파이프라인으로 적용

고해상도 주파수 디스플레이

- pro motion display

온 스크린 가상 패드도 기본 지원

다양한 조이패드 지원

선택 쉐이더 디버거

텐스쳐 컨버터 툴

메탈 디버거 타임라인 뷰

 

사람들과의 연결 & 프라이버시의 중요성

 우리 앱에서도 필요

Focus

- interruption level apis

- passive

- active

- time sensitive

- critical

메신저 레벨에서 아바타를 노티에 보여줌

노티피케이션 서머리

포커스 상태를 우리 앱이 받아서 적용할 수 있음

 

스크린타임 api

Managed Settings

- 다양한 제약 사항들을 걸 수 있음

- 숙제 하려므나

- 심지어 잠그거나 지우기도 제한 가능

Device Activity

- 토큰으로 상태를 넘겨받아서 관련된 제약사항이 허가 사항을 넘길 수 있음

- 심지어 응원도 하네.. ㅋㅋㅋㅋㅋ

가족으로 묶은 상태에서 말이지..

 

위젯

extra size widget for iPad

Smart Stack Widget + 위젯 추천

 

Facetime like portal

SharePlay

- 그룹 플레이

- 동시 재생, 상태 공유

GroupActivity protocol

AVPlayer @published 로 마무리..;;

화면 공유가 아닌, 터치를 전달, 앱이 받아서 처리하도록 동작.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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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칼럼2016. 12. 2. 09:08

번역한 글 하나를 올립니다. (글 자체를 올리는게 참 오래간만... 쿨럭)

 

재미있게 보시길. :)

 

>> [번역]2016년에 iOS를 배운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

 

2021.10.01 덧붙임

 - 아니 왜 이 글이 비공개였지?! ;;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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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칼럼2015. 12. 1. 16:51

제목은 아이패드 프로인데..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애플을 까봅니다. 떼찌떼찌.


며칠전 애플 신사이바시 스토어에서 짧게 만져보았던 iPad Pro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총평을 먼저 내리면, ‘완벽한 하드웨어와 이를 받쳐주지 못하는 소프트웨어’라고나 할까.

...... (더보기...)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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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칼럼2015. 12. 1. 10:05

지난주 유니클로에서 만났던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 단상입니다. :)


역시 미디엄으로 적었습니다. :)


지난 토요일 일본 유니클로 매장에서 발견한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


새로 개봉하는 ‘찰리 브라운’ 영화에 맞춰서 (이상하게 난 피너츠보다 찰리 브라운이라 부르는게 좋다. :) ) 유니클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이다. :)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더보기...)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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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칼럼2012. 10. 15. 15:21

많은 분들이 계시지는 않을꺼지만(ㅠ.ㅜ)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은 최근 좀 의아해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죠.. 바로 이녀석... 왜 이녀석의 언급이 없었을까...


이 아름다운 자태를..



하악....


바뀐 USB


아이팟 '터치'에 연결


그렇습니다. 아이폰5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폰5 와 아이팟터치를 직접 만져보기 전까지는 아무런 코멘트를 이야기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금요일, 호주에서 넘어온 제품을 직접 만져보니, 몇가지가 떠오릅니다.


1. 이거, 완전히 다른 폰이다. 

 - 단순히 길게만 만든 제품이 아니였습니다. 제 손안의 느낌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폰. 왜 폰을 새로 디자인했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2. 꼭, 가로모드를 해보기.

 - 아이폰에서 가로 모드의 그 광활함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그 탁트인 사파리의 가로화면은 진짜...

3. 집착에 가까운 완성도.

 - 마이크론 단위의 오차.. 할말이 없죠..


그리고, 내일, 특별한 일정변경이 없는 이상, 신사이바시 애플 스토어에 갈 예정입니다.


좀 더 자세히 보고 나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근데, 더 말이 필요 없네요. ㅠ.ㅜ 이거, 물건입니다. -.-b


-코나-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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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경

    정말 기대하고 있어도 되는거죠~
    정말 길다.... 가로모드 궁금해요!
    아... 그리고 저 손은 이렇게 이뻤던가요~ ㅋ

    2012.11.19 11:29 [ ADDR : EDIT/ DEL : REPLY ]

테크 칼럼2012. 6. 12. 07:39

결국, 잡스는 떠났지만, 그의 영혼은 애플에 깃들었군요.


개인적으로, 아니 모두들 가장 큰 분기점이라고 생각되었을 오늘 키노트의 짧은 감상평 및 요약입니다.


스티브 잡스 이후, 힘든 모습을 보여줄거라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것과 달리 오늘 애플의 키노트는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특히, 팀 쿡을 포함한 애플 엔지니어들의, 후발 주자에 대한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듯한 그 강렬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올 초 더 뉴 아이패드 발표때 팀쿡이 했던 이야기, '올해 놀랄만한 제품들을 쏟아내겠다' 라는 호언 장담을 지켜나가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근데 아직 큰 행사 두번 더 남았죠? 가을 아이팟 관련 내용과 늦가을 아이폰. 덜덜;;


개인적으로는 벌써부터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해서 접근을 해야 할지, 손에 땀이 납니다.

다시 처음부터 공부하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반성하게 되네요.


그나저나, 오늘의 관전 포인트는...

지.못.미 아이패드 1 & 오징어 3gs 는 이제 크라켄;;이 되어버리고... 인 것 같습니다. ^^;


아, 그리고 시리 한국어 지원때 소리친 우리 한국 개발자들. ㅋㅋㅋ 저도 거기 있었으면 같이 소리질렀을꺼에요! ㅋㅋㅋ


다음은 간략한 요약 내용 입니다. 보면서 두서없이 적었고, 역대 전적(?)을 볼 때 다시 만지지는 않을듯 싶어요. :)

4억 스토어 사용자 가지고 있음.

650,000 앱 보유.

225,000 앱 아이패드용 보유


사용자는 '경험'을 사기를 원한다.


3천만 다운로드 달성

5천만 달러를 개발자에게 지급.


120국에 진출됨. + 35국 추가 예정.


애플의 하드웨어 + 개발자들의 멋진 앱이 보여주는 하모니.

 - 시각장애인을 위한 앱. (독일)

 - 인도. 교육에 활용. 

 - AirBnB 확인해볼 것. - 펜션 랜탈 비슷한 접근.

 - 장애인을 위한 앱 - 장애인 교육.

 - 결국 사용자를 위한 접근.

 

맥북 라인업


 - 에어 512 기가까지 업데이트 가능!! & 두배이상 더 빨라짐.

 - 페이스타임 HD 카메라 720p

 - 오늘부터 주문 가능!

 

 - 다음 세대 프로 

  2880 x 1800 220 pixel / inch. IPS & 반사광을 70 % 줄임. / 16 기가까지 메모리 올릴수 있음. 768기가까지 올릴 수 있음.

  새로운 맥 세이프2 / 썬더볼트용 이더넷 &  파이어와이어  / 듀얼 마이크로폰 / 오늘부터 판다~ ToT

  

 - OSX

  9개월 / 40 % 맥 유저.

  메일/주소록/캘린더/메시지/리마인더/노트/도큐멘츠인더클라우드 :: 아이클라우드 기반.& SDK 지원.

  메시지를 이용, 아이메시지와 이야기 가능. / 클라우드 소스와 직접 연동 가능.

  노티피케이션 센터가 추가됨. : 외부 모니터 연결시 숨겨짐 :)

  딕테이션 기능 추가.

  쉐어링 추가.

  새 사파리 추가. - 검색창 통합. 히스토리 URL 도 클라우드를 통해서 공유 지원 가능. / 그래픽 가속기능으로 스크롤 속도 빨라짐. / 아이폰 같은 탭 이동 기능 제공.

  파워 넵 추가 - 자고 있어도 뒤에서 업데이트 동작됨.(심지어 포토스트림도 됨!, 앱스토어 & 타임머신 & 시스템 업데이트까지도) 단, 에어 2세대 & 새 맥북

  에어플레이 기능 추가됨. 데스크탑->애플티비로 쏘기.

  게임 센터 추가됨. & 데스크탑 과 모바일 모두 같이 사용 가능. (Stig vs Hair Force One ?)

  

  7월 배포 예정. 19.99 불. Lion & Snow Leopard & 하나 사면 다 업데이트 가능.

  

  - iOS

  365 밀리언.

  200개의 새 기능.

  시리. / 스포츠를 배웠군! / YELP 를 통한 평가가 포함된 음식점 인포. & 오픈테이블 앱을 통한 예약 / 영화 : 트레일러도 바로 보고, 토마토앱(?)으로 예매도 가능. / 앱 런칭 기능 추가됨 : 플레이 게임명 / Eyes Free : 차량 통화 버튼을 통해서 시리 제어 가능 (12개월 안에) 

/ 언어 확장 15개국어 지원(예!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 뉴 아이패드에서도 시리지원.

  페이스북 : 오에스에 포함됨.

  전화 앱 : 메시지로 답하기 & 나중에 알려주세요 기능 추가됨.

  두 낫 디스트럽! : 급한 전화, 즉 두번이상 걸려오면 받기 등은 추가됨.

  페이스타임 : 이젠 통신망에서도 페이스타임이 되요~ :) & 전화 연동도 가능!! - 아이패드에서도 받을 수 있음!! 드디어 추가됨.(아이메시지도 됨. 전화 통합 가능.)

  사파리 : 오프라인 리딩 리스트 / 사진 올리기 가능 :) / 웹사이트에서 네이티브 앱 자동 소개. / 가로모드에서 풀 스크린 지원

  포토스트림 : 쉐어드 포토 스트림 지원

  메일 : VIP : 사진 혹은 비디오 추가 기능이 쉬워짐 & 파일 암호 걸기 기능 추가 & 풀 투 리프레시 추가됨. :)

  패스북 : 티켓을 모아놓는 곳! 쉽게 만들수 있다긴 한데.. 문제는 3rd party 모두에게 지원하는지 여부. YES :: Pass KIT

  가이디드 엑세스 : UI 부분적으로 잠그거나 해서 아이들이 쉽게 쓸수 있게 유도. / Single App Mode 지원.

  지도 : 지역 검색 기능 / 교통 & 사고 정보 & 실시간으로 iOS 사용자들을 통해서 수집 & Turn by turn navi. 지원. & 자동 교통 실시간 검색 & 잠김 버튼에서 사용 가능 & 시리도 지원. / Fly Over 지원. 3D 지도 지원. / 벡터 기반. 빠르다!!

  200개의 새 기능!

  Lost back ::   

  Transit Apps ::

 테이블뷰에 테이블뷰 풀 투 리프레시 추가됨. ㅋㅋ 


애플 :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코나-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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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형욱

    안녕하세요 강사님 :)
    지난주까지 을지로에서 아이폰 강의듣던 학생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
    잘 정리된 내용에 iOS6 후딱 익히고 갑니다
    최근에 나온 내용으로는 4인치는 16:9가 되지 않을까하는 예측들을 하네요~
    으헝헝... 전 6나 5s(?)를 기다려야겠습니다...
    조만간 시간되시면 같이 치킨에 맥주나 하시죠 ^^

    2012.06.20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금 모든게 끝났다하여 울지 마요. 당신의 소유했던 그 추억을 생각하며 항상 웃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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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3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테크 칼럼2010. 10. 21. 04:01
좀전 (한국 시간 새벽 3시 30분경)에 애플의 맥 이벤트, Back to mac 이 끝났습니다.

사실 잠시 졸기도 했습니다만, '라이언' 발표가 진행되면서 잠이 달아나버렸습니다.

모바일 인터페이스를 다시 데스크탑에 적용하다니.. 역시 애플 답습니다.

맥 앱스토어 발표때는 뒤통수를 한대 맞은 것 같더군요. (물론 진정한 한방은 따로 있었지만..)

넵. 바로 one more thing, 새 맥북 에어.


이건 뭐.. 바로 지름신이 눈을 번쩍..


 이 어르신, 아무래도 애플은 직접 지구와 맞짱;;을 뜨려나 봅니다. 후덜덜..


 무려 7시간, 그것도 실사용 기준으로!!


 루머일꺼라 믿었던, 11인치의 가격이 999불로 뜨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후덜덜;;


 많은 내용이 발표되었고, 정리가 필요합니다만 (사실 글로 직접 정리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생각의 정리는 필요하기에..) 이번 라이언 발표 이후 향후 애플의 방향이 좀 더 확실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1. 맥 OS X 과 iOS  를 통한, 모바일 디바이스와 데스크탑의 경계는 더 약해질 것이며, 10.7이 될 '라이언'은 징검다리로의 역할을 확실히 하게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언젠가, 일반 사용자를 위한 시스템은 iOS 가 중심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발표를 보면서 느낀건, 좀 더 장기적인 관점으로 일반 사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유도할 것이고, 이는 좀 더 많은 공존의 시간 - 사실 지금 속도도 엄청 빠르다고 느껴집니다만, 어색하지 않아! 어쩜!!! - 을 필요로 할것이라고 봅니다. - 어쩌면 영원히 같이 갈지도 모를 듯.)

2. 맥 앱 스토어는 애플의 앱스토어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많은 성공을 이끌어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서운 애플.

3. 하드웨어 장비에서 소프트웨어까지, 모든 제품 디자인에 녹아있는 아이덴티티. 특히 Full sized UI 에서 모습은 맥 개발 문서에서 새로 공개될 Human Interface Guideline 을 보고 싶도록 만드는 군요.

4. 아, 13.3 인치 맥북 에어가 절 부르는군여.. 지르고 싶어여 하악 하악..
 (실제 판매되는 제품을 보고, 그 퍼포먼스가 확인되면....! 당연히 성능이 더 좋겠죠? 우짜면 좋노~ ㅠ.ㅜ)

5. 어흑, 애플은 1년에 두번씩 큰 숙제를 항상 던져주는군요.

조만간 모든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잠은 다 잤구나.. ㅠ.ㅜ

-코나-

덧. 잡스형님, 건강하세요! 만수무강 팍팍!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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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나님, 저 기억하실까요? ㅎㅎㅎ
    이거 정말 신기하군요. 역시 구글링.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저 닉으로 예전 내가 올린 자료 좀 찾으려고 구글에 검색했는데 코나님 홈페이지가..
    정말 반가워서, 가장 최근의 포스팅이 이 글인것 같은데. 언제 확인할런지는 모르겠지마는
    여튼 안부인사 남기고 가요~!

    다시한번, 정말 너무너무 반갑네요. :D

    2011.03.19 03:39 [ ADDR : EDIT/ DEL : REPLY ]
    • 당연히 기억하죠 ^_^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

      그리고, 너무 반가워요~~~ >.<

      요즘에도 로모로 사진 많이 담으시나요?

      요즘 글 남기시는 블로그도 종종 들리도록 할꼐요! :)

      2011.03.24 01:38 신고 [ ADDR : EDIT/ DEL ]

테크 칼럼2010. 10. 18. 16:26

애플 디자이너, 조나단 아이브가 애플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코나-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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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 사람을 잃게 된다는 제일 큰 아쉬움은 내 앞에 있는 니 마음이 변해져 가고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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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2 01:36 [ ADDR : EDIT/ DEL : REPLY ]

테크 칼럼2009. 11. 20. 17:39

.귀여운 안드로이드 로고, '드로이드' - 안드로이드 홈에서 발췌.

안드로이드 폰은 정말로 아이폰의 대항마일까?

 최근 국내 아이폰 발매와 관련된 이야기로 매일 매일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시선을 잡는 몇가지 이야기는 이제 막 사이트를 열기 시작한 삼성의 OS, '바다'에 대한 이야기와 - 아직 공개가 되지는 않았지만,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을 통해서 조금씩 정보를 접하고 있다. - 국내 언론에서 아이폰의 대항마중 하나로 손꼽히는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

.아직은 비밀. - 바다 공식 홈에서 발췌.

 업계 내에 도는 소문에 의하면, 최근 S모사 개발 부서중에서 안드로이드 개발 관련 부서들이 가장 야근을 많이 하는 곳중 하나라는 농담 반, 진담 반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 (뭐 조만간 야근 1위 부서가 '바다' 관련 부서로 바뀔거라는 이야기도 있긴 하다. ^^) 

 그런데, 한가지 짚고 넘어가보자.

 언론에서 심심치 않게 vs 모드로 만들어주는 안드로이드 폰, 그런데, 아니 그런데 정말로 말이지, 

'안드로이드폰이 정말로 아이폰의 대항마일까?'

아니, 정작 말이지,

'구글은 과연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까?'

.무슨 생각 이셈? - 구글 홈 발췌.

......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구글의 행보를 보면, 흥미로운 부분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애플과의 밀월관계를 유지하면서 - 물론 지금은 그 관계가 정리되었지만, 겨우(!) 에릭 슈밋 CEO 가 애플 이사진에서 빠졌을 뿐(?!)이다. - Mac OS 와 iPhone 에는 자연스럽게 Mail, Map, Address, Calender, 사파리 내의 기본 검색 엔진으로 사용되는 등, -  구글의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애플 시스템에 시나브로 녹아들어있다.

 구글은 또한 '크롬'이라는 이름으로 '브라우저'와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블랙 베리를 위한 지원 역시 잊지 않고 GMail 과 Map 등을 편리하게 제공한다. 물론 이런 모습은 직접 개발한 '안드로이드 OS'에서도 빠지지 않고 잘 구현되었음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모두의 눈높이를 올려준, 아이폰. - 애플 홈에서 발췌.
......

 안드로이드 vs 윈도 모바일 ?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 핸드폰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를 적용하는 방법을 보도록 하자.

 현재 대부분의 개발사들은 안드로이드를 적용하면서, 자사의 하드웨어에 최적화 되도록 안드로이드의 프레임 워크와 플랫폼단을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이는 하드웨어 지원 및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서는 필수 부분이 될 것이다.

 문제는 이런 작업이 진행될수록 애플리케이션들의 '호환성'에  마이너스 점수를 줄 뿐이다.

......

 뭔가 느낌이 오지 않는가?

 그렇다, 필자의 머리속에는 윈도 모바일의 현재 상황과 비슷하게 그림이 그려진다.

.이번엔 잘 나오려나? 흐음.. -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발췌.

 현재 3rd party 윈도 모바일 개발자들은 각 핸드폰 업체들이 제작한 각기 다른 제품을 모두 지원하지 못하고, '타깃 디바이스를 선택한 뒤, 그에 맞춰서 게임 및 앱들을 개발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개발사가 다름으로 인해서 각 장비들이 서로 다른 스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하다못해 해상도만 하더라도 각기 아롱이 다롱이이며, 각 장비들의 상이한 퍼포먼스는  모바일 개발사들에게 큰 고민이 되고 있다.

결국 이러한 장비별 호환성의 문제는 '타깃 장비'의 판매량에 묶인 채, 마켓 자체가 작아짐을 의미하며 사용자에게는 설치하려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원론적인 고민 - 이게 잘 돌아갈까? -.-; - 에 빠지도록 해주며, 모바일 앱 개발사역시 원론적인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다. - 이 하드웨어만 지원해서 잘 팔릴려나? -.-;;

......

  각 핸드폰 회사들이 개발하는 안드로이드 시스템은 '커스터마이징' 과정을 통해서 각기 다른 버전으로 만들어지게 되며, 모바일 개발사들은 결국 앱을 개발할 때마다 타깃 디바이스를 선택하고 다른 장비들은 포기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이런 모습은 결국 모바일 앱 개발사들에게 안드로이드 내에서도 역시 '마켓 플레이스'의 규모 자체를 한정지을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안드로이드가 결국 윈도 모바일과 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볼수록 귀엽다. 근데 이거 혹시 공대의 미적 시각?.

 (만약, 구글이 하드웨어 스팩도 통제를 한다면? - 최근 해외에서 '구글 폰'이 나올것이라는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오는 이유도 이와같은 이유와 일맥 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구글은 통신 사업자로의 진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도 통신 사업자가 되기 위한 다양한 접근도 했던것으로 알고 있다. - 구글폰의 탄생, 이것이 바로 에릿 슈밋 CEO 가 애플 이사직을 그만 둔 이유는 아닐까?)

 필자가 아이폰을 제외한 다른 플랫폼들의 앱 마켓을 밝게 보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이 '호환성'의 부재이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찰떡 궁합으로 만들어내는 애플을 제외하곤, 이를  쉽게 이뤄낼 회사들이 없다는 점이 그 이유이다. 
 애플 앱스토어의 성공은 한번의 컴파일로 거의 모든 하위 디바이스를 무리없이 지원할 수 있다는 데에 큰 매력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사실 이는 모바일 앱 개발사에게 애플의 플랫폼이 섹시하게 보이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된다. 

마켓 크기 = 세상에 뿌려진 아이팟 터치 + 아이폰

 더군다나, 애플은 일반 소비자들도 잘 이해하고 있다.

 조금 뜬금없지만 그럼 블랙 베리의 경우에는?
 - 안타깝게도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RIM 의 OS 역시 장비별로 호환성 측면에서 그리 높은 점수를 주기 어렵다고 한다.

......

 "안드로이드 폰, 이대로 가다간 망한다."
 (섹시하지 않은가? 포털 신문 기사 제목으로 손색없다. -.-;;)

......

 그런데 잠깐, 뭔가 이상하다.

 지구 반대편에서 까치발로 시장을 흘끔 흘끔 보는 나도 이렇게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데, 구글이라고 그걸 모를까?

 아니다, 구글은 알고 있을 것이다, 아니 당연히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다.

 그럼, 구글은 뭐하고 있는 거지?

......

 삼천포로 빠진 듯한 이글의 주제를, 다시 처음으로 돌리기 위해서, 그리고 현 상황을 이해야기 위해서는 원론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

.어쩌면 이들은, 지구인이 아닐지도....

구글은 무엇으로 먹고 사는가?

> 구글은 광고 수입으로 먹고 산다.
 올해 역시 전체 수익의 97 % 이상이 광고 수익에서 나왔다. 대단한 구글~!

 광고 수익으로 먹고 산다는 건 뭘 의미하는가?

> 구글은 지속적인 트래픽의 유지와 트래픽의 상승이 곧 '단기적인' 회사의 성장임을 알고 있다.
 - 구글은 웹 생태계를 이해하고 있다.

> 단기적인 회사의 성장? 그럼 장기적인 회사의 성장은 무엇을 의마하는가?
 - 웹 생태계는 현재 빠르게 데스크탑 중심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변하고 있으며, 구글은 그 변화의 조짐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행동하고 있다.

......

 모바일로 시장이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구글은 다양한 디바이스 내에서 '구글 서비스들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함으로서 시장 지배력을 놓치지 않으며, 동시에 자연스럽게 시대의 조류를 타고 흐르려 하고 있다.

 결국, 안드로이드 시스템의 확산은 궁극적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구글 서비스의 점유율을 현재 데스크탑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의 점유율을 그대로 이어가게 해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이는 데스크탑 인터넷 업체의 모습에서 모바일 서비스도 잘하는 업체라는 인식을 주는, 자연스러운 기업 이미지 변화를 유도한다고 할 수 있다.

 좀 심하게 말하면, 구글은 (최소한 현 시점에서는) 어떤 핸드폰에서든지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상태에서는 GMail 과 Map 서비스, 아니 GMail 만 잘 돌아가면 땡이라는 뜻이다. 

.흥미로운 포지션의 크롬 OS - 구글 검색에서 발췌.

 이런 시점에서 크롬 브라우저와 크롬 OS 는 구글의 분명한 방향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필자의 관점에서 크롬 OS는 구글의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가장 일차적인 목표이며, 실제로 현 상태에서는 어느정도 마켓을 충분히 차지할 수 있다고 본다. (이런 모습은 과거 썬 마이크로 시스템즈의 자바 기반의 'Net PC'를 떠올리게 하는데, 그때와 다른점은 단지인터넷 브라우징만 지원했던 Network Computer와는 달리, 지금 구글의 웹 서비스들은 상당히 성숙해 있으며, 실제 사용자를 많이 가지고 있는, 시장의 지지를 크게 받고 있는 웹 서비스라는 점이다.)

.지.못.미 Java station ToT - 구글 검색에서 발췌.

 단언하건데 크롬 OS 역시 안드로이드나 크롬 브라우저처럼 무료로 제공될 것으며, 머지않은 시점에서 TV 셋탑 안에 들어있는 크롬 OS 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결국, 내 결론은 이렇다.

 1. 안드로이드 폰은 아이폰의 대항마가 될 수 없다, 아니, 될 마음이 없다.
 
 2.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나올 '구글 폰'은 아이폰의 대항마가 될 수 있다, 아니 구글은 그렇게 되도록 만들것이다.

 3. 그렇다고 해서,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기존 핸드폰 업체들에 대한 안드로이드 개발 지원과  적용을 소홀히 하지는 않을 것이다. 

 4. 어찌되었던 구글로서는 손해가 없기 때문이다.

-모코나-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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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발자

    PC도 환경이 다르지만 범용성을 가지고 회사를 가리지 않고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것 처럼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도 범용성을 가지는 겁니다.
    APP 하나로 여러 해상도에 대응하도록 만드는 것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APPs는 기기별 스팩 차이에 별 상관이 없이 작동합니다.

    그리고 성능이나 스펙 차이로 따지자면 아이폰 1세대와 지금의 3Gs도 크지요.
    아이폰용 3D 게임을 만든다면 분명 문제가 됩니다.

    2009.11.20 21:25 [ ADDR : EDIT/ DEL : REPLY ]
  2. 윈도 모바일도 일반적인 프로그램들은 우수한 호환성을 유지합니다. ㅡㅡ; 그동안 앱스토어같은 통합 S/W 유통플랫폼이 없었던것 뿐이죠. 호환성을 지니는 90%의 S/W는 마켓플레이스 전체에 호환될것이고 특수한 장치를 쓰는 10%정도의기기에 특화된 어플들은 오히려 안드로이드의 장점이 됩니다. 아이폰은.. 그러한 특수장치 만드는것 자체가 불가능하죠.

    2009.11.22 13:36 [ ADDR : EDIT/ DEL : REPLY ]
  3. 두분 모두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개발자 //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제 기준에서 1차적인 호환성 문제는 장비별 해상도 & 성능 차이로 보고있는데요, 윈도 모바일, 혹은 현업쪽에서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자동으로 해상도가 변경된다거나 하는..?)

    숲속얘기 // 그렇군요, 유통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봤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올 여름 국내 모사 유럽향 마켓 준비때 직,간접적으로 관여를 할 수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기억에 의하면 타깃 디바이스 목록을 중심으로 진행이 되며, 각각의 디바이스들은 상이한 스팩을 서로 가지고 있었지요. 결론적으로 업체들은 대표장비를 기준으로 개발을 진행했구요. 

    여담입니다만,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국/내외 모바일 앱 개발사들의 대응 방식이 각기 달랐던걸로 기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현재 NDA 로 묶여 있는 상태라...)

    기술적인 관점에서 특수 장치에 대한 부분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아이폰 OS에 주어진 제약들에 대해서는 장,단점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 이런 제약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3rd party 형태의 악세사리 개발로 접근을 하면, 특수 장치 개발도 가능하다고 봅니다.(물론 항상 그렇듯, 아이폰 쪽 개발은 애플이 허용해 두었는지에 대한 기술 검토가 우선이라.. ㅠ.ㅜ)

    다시한번, 졸필에 현플 주신 두분에게 감사드립니다. :)

    2009.11.22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도사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구글의 경우 XML로 세팅을 할 수 있고 , 이 세팅 값에 따라 해상도 변화가 되는 구조라 들었읍니다. 따라서 해상도 등에 대단히 유연한.. 하지만 아마도 대다수 APP는 아이폰과 같은 HVGA( 320 x 240 ) 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첫 버전인 cup cake( 맞나?) 에서는 HVGA만 지원했으니깐요..
    이후 도넛이나 이클레어 버전부터는 WVGA 이상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구글 원래 APP 자체가
    해상도에 web 환경 이다 보니 ...

    2009.11.26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 수 없는 사용자

    잘봤습니다. 댓글들도 주옥같군요..^^

    2009.12.01 09:4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