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테크-아티클을 다시 준비하면서 역시 필요한건 캡쳐.
윈도에서는 스크린 캡쳐 버튼 -> 페인터에 붙여넣기 -> 자르기..;; -> 다른 이름으로 저장..
이라는 조금은 복잡하지만, 나름의 공짜;; 공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직 맥에서는 잘 모르던 찰나..
구글링으로 커멘드를 찾았다. :)
구글링 결과 링크 : http://lordmiss.com/journal/archives/172
언제나처럼, 기록은 기억을 지배하기에, 블로그에 간단히 남기면..
1. 화면 전체 캡쳐.
shift + command + 3
2. 부분 잘라내기 형식의 캡쳐
shift + command + 4 이후, 캡쳐 범위 드래그.
사실 매력적인 점이... 캡쳐가 되면 바로 바탕화면에 이미지 파일로 떨어뜨려 준다는 거.
두 커멘드 모두 한방에 떨어뜨려준다.
또 하나의 매력은 동영상도 캡쳐해 준다는거. :)
요거, 의외로 섹시한 기능이다. ^^ - 윈도에서는 기초 내공으로는 안되었기에.. ^^;;;
올해도 역시 목표는 꾸준한 테크 포스팅..이지만. ㅠ.ㅜ
-코나-

윈도에서는 스크린 캡쳐 버튼 -> 페인터에 붙여넣기 -> 자르기..;; -> 다른 이름으로 저장..
이라는 조금은 복잡하지만, 나름의 공짜;; 공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직 맥에서는 잘 모르던 찰나..
구글링으로 커멘드를 찾았다. :)
구글링 결과 링크 : http://lordmiss.com/journal/archives/172
언제나처럼, 기록은 기억을 지배하기에, 블로그에 간단히 남기면..
1. 화면 전체 캡쳐.
shift + command + 3
2. 부분 잘라내기 형식의 캡쳐
shift + command + 4 이후, 캡쳐 범위 드래그.
사실 매력적인 점이... 캡쳐가 되면 바로 바탕화면에 이미지 파일로 떨어뜨려 준다는 거.
두 커멘드 모두 한방에 떨어뜨려준다.
또 하나의 매력은 동영상도 캡쳐해 준다는거. :)
요거, 의외로 섹시한 기능이다. ^^ - 윈도에서는 기초 내공으로는 안되었기에.. ^^;;;
올해도 역시 목표는 꾸준한 테크 포스팅..이지만. ㅠ.ㅜ
-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