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2007.03.0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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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een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상당히 재밌게 본 영화.

 변화에 대한 백성들(?)의 요구와 여왕의 고뇌와 판단이 조용하게 펼쳐진다.

 영화를 보면서 인상적이었던 두가지.

 스포일러까지는 아니지만, 혹시라도 알지 못한 채 영화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글색은 '흰색'으로 함.

 궁금하면 드래그 해보길. :)

(여기서부터..)

 한가지는 여왕이 변화의 요구를 느껴가면서, 직접적으로 '국민들의 가치관 변화'에 대해서 날카롭게 짚었다는 점과,
(이런 통찰력은 쉽지 않다. 통찰력이 있다고 해도, 분명히 무엇이 어떻게 변하는 것인지 짚어내기는 더 힘들고..)

 또하나는 영화 중반 부터 나오는 영지(무쟈게 넓다;;)에서 만난 큰 사슴과 여왕의 모습, 그리고 여왕의 행동이

간접적으로 다이아나 왕세자비와 엘리자베스 여왕의 관계 - 특히 결혼 말미의.. - 를 나타내었다는 것.
(적어도 난 그렇게 느꼈다. :) )


(여기까지..)

 여유로운 마음으로 꼭 한번 볼만한 영화이다.

굿. :)

-코나-

ps. 아, 한가지 더.. 엘리자베스 여왕의 심경 변화도 재미있지만, 토니 블레어 총리의 심경 변화도 재밌다는.. :)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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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7.02.26 17:44
요즘 운전할 때 가급적 빠른 음악을 선택한다.

스트레스도 풀고,(사실 이게 제일 큰 이유 :) ) 재미도 있고, 운전도 좀 거칠;;어지고.. -.-;;

오늘 아무리 바빠고 SD 카드 노래를 바꿔야 겠다는 생각에,

좀전에 몇곡을 넣었다.

아중씨;;가 열심히 부른 미녀는 괴로워~ OST!

마리아~~ 아베 마리아~~ ㅋㅋㅋ

오늘 퇴근때는 마리아 노래에 맞춰서 운전을 좀 과감하게~

룰루~

-코나-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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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07.02.21 16:16
결국 T-Story 인가부다. :)

역시, 돈안드는 인터넷이 쵝오 >.< !

내가 왔다!

-코나-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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