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umes2011. 12. 31. 15:55
친하게 알고 지내는 분중에, 멋진 디자이너 한분이 계신다.

사실 디자인, 일러스트도 잘 하시지만, 이분이 가죽 수제품 만드는 것도 잘하시고, 공방도 가지고 계시는 지라...

2011년을 마무리할 겸, 지친 머리속도 좀 식힐 겸, 무작정 먼저 가죽 공방 기초반을 예약 했다.

그리고, 기초반 수업에서 만든 내 첫 수공예 작품.

(사실 내가 혼자 만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샘이 많이 도와주셨다. ^^;;)

.아부메스(Abumes) 000. 

첫 강의때 무엇을 만드는게 좋을까.. 고민을 했는데, 인터넷에서 봤던 초급반 강의 제품에 끌려서 카드 지갑으로 결정, 조금은 독특한 디자인을 만들기로 했다. 

.아부메스 (Abumes) 000.

제품 브랜드(?)는 아부메스. ㅎㅎ 만드는 코드를 붙여서  이번꺼는 000 이다. Proto Type.

특징은 카드가 세장 들어가고, 옆이 살짝 열리므로 그곳에 영수증등을 넣을 수 있다는거. ^^

 
......

수업 및 뒷 이야기.

1.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일단, 가죽 제품들이 그정도로 많은 정성이 들어갈정도인줄은 몰랐다.
원래 목표 였던 Twelve South 사의 Book Book Case 가 존경스러워 보인다.
- 10만원짜리가 저렴한 거였어!! ㅜ.ㅡ 

2. 수업듣고 보니, 제품들이 다시 보인다!
역시 모든 일이 그렇듯, 아는만큼 보이는 것 같다.
한번 하니, 가죽 제품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어디를 바야 하는지, 마감은 어떻게 했는지,
초보 주제에도 막 평가하기 시작했다. ㅎㅎ
 
3.  이탈리아 장인의 한땀 한땀~
바느질 하면서 계속 되새김질하던 멘트다. ㅋㅋ
차분한 마음으로 머리를 비우고 열심히 한땀 한땀. ㅎㅎ

여담이지만, 만드는 시간, 특히 바느질 시간이 절대 부족해서
그 다음날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 안, 공항 버스 안,
심지어 집에 도착해서도 계속 바느질을 했다. ㅎㅎ
완성은 어제 - 2011.12.30 - 했다. ^^

4. 앞으로 만들 제품들은...

a. 관심없던 와이프가 완성품을 보고 이쁘네~ 이쁘네~ 한다. 교통카드 케이스 만들어주기로 결정!
아부메스 라는 이름을 만들도록 도와준 그녀에게 감사. ㅎㅎ (Abraham + Hermes)
일본 교통카드는 사이즈가 좀 큰 관계로 재단을 새로 해야 할 듯.
똑딱이 위치도 다른데 달아달라고 주문하신다. ㅎㅎ

b.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도록 해준, Twelve South 의 Book Book for iPhone 4 http://twelvesouth.com/ 
마감좀 잘해주지. ㅠ.ㅜ 중간보스쯤으로 생각하고 도전~ 해야지.

c. iPad Pen. Case
선물로 받은 아이패드용 3M 펜. 케이스를 만들어야지 했는데, 이번에 도전해야 겠다. :)

고고고~

-코나-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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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2013.07.10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일기장2011. 12. 22. 11:05
정봉주 17대 국회의원 징역 1년 확정.

에이 씨바!! 

주어는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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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11. 12. 9. 11:18
지금 여기는 부산.

앱 경진대회 1차 심사 건으로 부탁을 받고 왔다.

1박 2일 일정으로 이곳에 왔고, 오늘 저녁이면 다시 서울 행.

간만에 짧게나마 여유가 생긴 느낌이다.

지금은 커피샵에서 잠시 농땡이(?)중. ㅎㅎ

서울에는 오늘 첫눈이 내렸다지?

아마도, 오늘 저녁에 만나게 될 것 같다. :)

-코나-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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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11. 11. 6. 16:40



몇번 인터넷에서 봤던 마익흘의 영상중 쵝오.

서울 시민이라면 모두 공감하는 낯익은 음악이 샘플링 되어 우리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깨알같은 디테일! ㅋㅋ

한국 관광 공사, 보고 있나? 

-코나-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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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11. 10. 26. 10:25


부끄러운 이야기 이지만, 부재자 투표 신고까지 했는데, 출국 전에 받지 못했습니다. ㅠ.ㅜ

제 몫까지 투표해주세욧!!

우리들의 축제로 바뀐 아름다운 선거!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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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11. 10. 25. 11:47
새벽에 잠이 안와서 간만에 무슨 책을 볼까.. 고민을 했다.

요즘 마음이 그리 편치 않아서 사실 고민도 많았는데, 그래도 한줄기 빛은 책이었던가, 아니 딴지 라디오 였던갑다. ^^

일단, 닥치고 정치를 지난주 화요일 회의에서 돌아오다가 질렀;;고.... ;;

 


1/3 정도 본거 같은데, 역시 BBK 부분은 무슨 액션 영화같이 다가온다. 흥미 진진. ^^

 아마, 꼼수 카테고리가 될 것 같은데, 닥정을 읽은 뒤, 순서대로 구매해서 볼 책들은 바로 요녀석들.

 
 

 아마도, 꼼수다 뒷다마가 먼저 되지 않을까 싶다. 어쩐지 모르게 조국 현상을 말하다는.. ^^;;;

아, 사실은 새벽에 지른 책은 따로 있다.

 벌써부터 난리인 그 책..

 

 사실 한국에 들어가면 (지금 난 일본..) 주문할 예정인 번역서이고 (사실 살까 말까 고민중..), 새벽에 주문한 건, iBooks Store 에서 요녀석.


 여담인데, 샘플북 보면서 왜 폰트가 깨지나.. 싶다가.. 정식판 지르면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똑같아서.. 혹시나 하고 폰트를 바꿔보니 잘 보인다. 5.0 폰트 문제가 여기서도 빛을 발하다니.. 후덜덜;;;

 암튼, 새벽에 잠은 안자고 앞부분의 등장인물까지 읽었다. 등장인물만 읽어도 역시 흥미 진진.. ^^;;

 원서지만 저자가 그리 어렵지 않게 글을 쓴 덕분에 나같은 까막눈도 읽을 수 있다. ToT

 누가 그랬듯이, 잡스의 전기;는 잡스가 만든 제품 안에서 봐야~ 라고 하던데.. ㅎㅎ

 번역본은 2쇄가 나온 뒤부터 구매여부를 결정해야 겠다. 오역이 좀 있는걸로 파악된다...

그나저나, 다른 책들도 좀 더 사고, 제발 좀 봐야 하는데.. ㅠ.ㅜ

11월, 12월은 차분히 독서의 시간으로 끌어가보고 싶다.

-코나-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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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 사볼 책 모음.

    2011.10.25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xcode4 책도 사야지. 까먹을 뻔 했음.

    2011.10.26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badaq.com2011. 10. 21. 11:33

슬픈 소식뒤에 기쁜 소식이 그래도 이어지나 봅니다.

매년 테크 토크 때마다 제외 되었던 한국이 올해 드디어 포함되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지난번 테크 토크에서도 동경이 포함되고 서울이 빠져있었는데, 올해 드디어 제대로된 개발자 행사를 서울에서 진행하는군요. :)

세션 내용을 잠시 살펴보니, 지난 WWDC 에서 알짜배기를 뽑아 모은 느낌입니다. :)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관심있으신 분들은 빨리 애플 개발자 사이트에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http://developer.apple.com/techtalk/
전 새벽에 이미 등록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12월 8일, 즐거운 행사가 열리는군요 :)

-코나-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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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2011. 10. 6. 09:00


아.. 이런일이..

스티브 잡스 사망이랍니다.

너무 황당해서 어이가 없을 정도네요.

지난 WWDC 때 너무 기운이 없어서, 그래도 조만간 나아지겠지 생각했는데…

하아...

명복을 빌어줘야 하는데… 하아.. 보내기 싫군요 정말로..

......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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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클리앙에서 알게된 NoSQL 로 시작된 일이,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위한 설치 단계까지 와버렸다. 후덜덜;;

결론은 대세(?)를 따라서 몽고디비로 결정.

우분투에 깔기 전, 버철에 이런 저런 설치 = root 계정 살리고, apm 설치, public_html이 ~(틸드)와 놀 수 있도록 설정해주고, php 무시하지 않도록 설정해주었음. (링크 없음 ㅠ.ㅜ 다음번에 다시 구글링 하거나 해야 함..)
 마지막으로 samba 로 마무리. 

몽고 디비를 깔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단순 작업을 진행함.

 **. 우분투에 몽고 디비 깔기.
 - 이번에는 걍 바이너리 상태로 하기로 함. -> 아직 10gen apt 패키지에 최신 버전 2.0 이 적용 안되었음.
 1. 바이너리 다운로드 (http://www.mongodb.org/downloads) - 리눅스 64비트로 하자.
 2. 서버로 복사 & 적당한 위치에 놓는다.
 3. 루트에 /data/db 디렉토리 생성 (안하면 안됨)
 4. 2번의 적당한 위치의 디렉토리 안 bin/mongod 실행. -> 백그라운드로 돌리면 금상첨화겠지?
 
***. php 와 몽고디비 연결하기
 1. pecl 이 필요함
  - apt-get install php-pear
 2. sudo pecl install mongo
 3. php.ini 파일 수정이 필요함.
  extension=mongo.so 를 추가
 4. 테스트로 찍어보면 됨. 끝. 
 
 관련글 :: http://www.mongodb.org/display/DOCS/PHP+Language+Center

쭉 하다보니, 프로세스 관리가 잘 안되어서 기초중의 기초를 찾아서 헤멤. 오래간만에 하려니.. ^^;;;;

*1. 프로세스 관리.

 앱을 백그라운드로 띄우는 방법.
  1. 명령어 뒤에 한칸 띄고 &
  혹은
  1. 포그라운드로 띄운 뒤, 서스펜드(ctrl+z),
  2. bg %프로세스아이디
  
  백그라운드 상태에서 포그라운드로 가져오기
  1. jobs -> 프로세스 번호 확인 -> fg %프로세스아이디
  
  로그아웃 후 다시 로그인 후 (터미널에 묶이지 않은) 프로세스 죽이는 방법
  kill 프로세스아이디 -> (top, 혹은 ps -rf | grep mongo 등으로 확인) -> 이게 정상 종료의 교과서임. 아니면 강제로 죽여야 함.
  
  관련 글 :: http://uzoogom.tistory.com/tag/top
 
이제 남은 건, 운영 서버에도 몽고 디비 설치하는 일. 그리고, 브릿지 완성하기.

그나저나, 간만의 포스팅이 너무 딱딱하죠? ^^;;

조만간 앱이 나온답니다, 그때! 컴백할께요~~ =3=3=3 

-코나- 

덧: 그나저나 왜자꾸 몽고디비가 아니라, 몬도디비;;라고 치는걸까. 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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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daq.com2011. 6. 9. 08:37
무료로 받은 스퀘어.
한국에서는 아직 쓸수 없는 게 에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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