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을 분리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짧게 끝날줄 알고 기존 프로젝트를 복사, 간단한 구조 변경을 시도.


잘 돌아가는 것을 확인함.


배포 과정을 위해서, jake 를 이용, debug, release, deploy 를 수행.


deployment 를 서버에 올렸는데 문제 발생. - 내부 코어 그래픽스 쪽 함수가 정의 안되었다고 함. -.-;;;


기존 소스를 복사해 온 녀석이라 멘붕이 더 심함. -.-;;


반나절 끊어서 테스트 후, 자포자기 한 심정으로 release 판을 쓰려고 하는 찰나, - deploy 만 오류남, release, debug 는 또 잘 됨 -.-;;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한번 이번에는 '직접' 구글링을 시도, 올 3월 irc 로그에서 해결책 발견. -.-;;


...전략...


<Sergii> Hello everyone! 

17:54 <Sergii> I've got a question about CPPopover. It works great. But once I build my project with jake deploy I get in FF: [23:51:21.406] CGGradientCreateWithColorComponents is not defined @ .../Build/Deployment/mifi/Frameworks/Objective-J/Objective-J.js:3182 

17:54 <Sergii> in Safari ReferenceError: Can't find variable: CGGradientCreateWithColorComponents 

17:56 timeimp joined 

17:57 <Sergii> actually there is a difference in rendering too. Children like buttons are not drawn in Safari, but ok in FF. No background in both browsers. Release (jake release) is working as expected 

17:59 timeimp joined 

18:04 matthusby joined 

18:04 <cacaodev> Sergii: Add @import <AppKit/CGGradient.j> and jake deploy. It's definitely a bug. 

18:07 timeimp joined 

18:18 timeimp joined 

18:28 Sergii joined 

18:28 <Sergii> cocoadev: Thanks a lot! works now! =) 


... (후략) ... 출처 : http://irclogger.com/.cappuccino/2012-03-19


끄응.. 카프치노 버그;였고 해결책은 직접 임폴트. 결론은 된다. -.-;;


문제점을 못찾았던 이유 : 기존 원본 소스에서는 deploy 이후에도 잘 되던 부분이었음. 문제는 구조를 단순화한 뒤에 발생한거라..

두번째 이유는 시작부터 구글 그룹안에서만 검색을 했건 것. 어흑. ㅠ.ㅜ


-코나-




Posted by 코나



0.95 기준입니다. :)


개발 완료된 카푸치노를 배포하기 위해서 그냥 통째로 올리기에는 어쩐지 모르게 부담스럽습니다. 부끄러운(?) 소스 노출도 걱정 되고, 용량 문제도 존재하죠..


오늘은 컴파일?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웹은 잘 모르지만, 자바스크립트를 가볍게만들어주고, 필요없는 요소들을 빼주는 훌륭~한 컴파일러중에 jake 라는 녀석이 있고, 카푸치노는 jake 를 쉽게 쓸 수 있게 기본 탑재(?)를 시켜주고 있습니다. 물론 백엔드는 따로 rhino 혹은 jsc를 쓰고 있는 듯 싶습니다.


암튼, 결과(?)만 나열하면..


1. 프로젝트 디렉토리에서 jake debug 혹은 jake 를 실행, 디버그용 빌드를 합니다.


2. 디버그용 빌드 후, jake release 를 이용, 릴리즈용 빌드를 합니다.


3. 마지막으로, 더 용량을 줄여보기(?)위해서 jake deploy 옵션을 이용, deployment 빌드를 합니다.

 - 요녀석이 최종 용량이 제일 적네요.. 흠...


문제는.. 외부에서 라이브러리 하나라도 끌어오면.. 컴파일 끝나도 13메가-.-;;;라는 거네요.. 덜덜;;;;


그래도 일단. 고.

최근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컴파일 결과입니다. 왼쪽부터 디버그-릴리즈-디블로이먼트.

700키로 벌었다 아싸~ -.-;;

Posted by 코나

안녕하세요 코나입니다!!

정말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

요즘 카프치노를 기반으로 웹 앱을 만들고 있는 중인데, 막히거나 팁이 있을때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제 라이브러리도 되고, 현실적으로 아직 좀 마이너리티한 이 프레임워크가 주목을 받을 수 있겠지요?


오늘은 그 첫번째로, xcodecapp 에서 컨버팅에 실패했을 때 입니다.


컨버팅 실패시, growl 을 통해서 넘어오는 메시지는 그닥 친절하지 않습니다. 이때의 구체적 접근 방법과 제가 찾은 해결책들을 적어봅니다.


문제점 : 인터페이스 빌더에서 Obj-J 클래스를 클래스 아이덴티티로 연동 후, outlet 이 제대로 뜨지 않을 때.

해결책 및 확인 사항 :

1. 최신 빌드 (2012.09.07 현재, 0.95, 단 공식 홈이 아닌 github header clone 필요함) 에서 xcode 런칭시에 확인 해볼 것.

 - Shadows Group 안에 파일들이 정상적으로 존재 하는가 (없으면 red 로 표시됨.)

1-a. 정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오리지널 파일의 경로를 확인해 보아야 함.

 : 프로그램은 Obj-J 소스를 Obj-C 로 임시 변환 시킴 - 저장 위치 : ~/.XcodeSupport  - 문제는 파일명으로 프로젝트 경로를 이용하는데, 이때 프로젝트 경로에 _ (underbar) 가 있을 경우 변환을 하기는 하지만 XCode 4.4 에서 인식을 제대로 못함. 따라서 이 경우에는 프로젝트 경로 안에서 _ 가 없는게 제일 좋음 ㅠ.ㅜ


문제점 : nib 파일을 cib 파일로 컨버팅을 실패한다면?

해결책 :

1.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 위 1 항의 소스안의 Tool 안의 XCodeCapp 앱의 프로젝트를 XCode 를 통해서 오픈, 콘솔로그 확인시 Could not convert to xml plist for file 가 발생함을 확인.


1-a. 이경우는 컨버팅 과정에서 xcode-select 커멘드 명령어로 현재 사용하는 xcode 경로를 확인해보아야 함. 특히  iOS 혹은 Mac OS 를 위해서 베타판을 설치할 경우, xcode-select 명령어가 최신에 설치된 xcode 를 경로로 잡도록 하는 듯 함. 따라서 xcode --select 으로 정상 버전(?) 링크를 연결해야 함.


문제점 : Obj-J 에서 상속을 해서 차일드클래스를 생성했는데 수퍼 클래스의 아웃렛을 인식하지 못함.

해결책 :

1. 아직 XCodecapp 이 제대로 상속 관계에서 outlet 을 처리하지 못하는 걸로 판단됨.


1-a. 이경우에는 꼼수를 좀 부렸음. 나같은 경우에는 

 가. 어차피 클래스 이름만 안바뀐 채 연결하면 되므로 수퍼 클래스 명을 CPViewController 등으로 하고, super 에 있는 아웃렛을 임시로 가져와서 연결 후 치우면 됨.. -.-;;

 나. 그게 아니면 잽싸게(?) shadows 그룹에서 변경된 Obj C 파일의 클래스 헤더에 IBOutlet 을 임시로 넣어서 연결함. 개인적으로는 가. 안이 말을 더 잘 들었던(?) 걸로 기억함.

 다. 좀 심한 말로 일단 클래스 명 안 바뀐채 연결된다면.. 문제 없음. -.-;;;


앞으로 개발 하면서 팁들은 계속 추가 됩니다.

Posted by 코나
테크 칼럼2012.06.12 07:39

결국, 잡스는 떠났지만, 그의 영혼은 애플에 깃들었군요.


개인적으로, 아니 모두들 가장 큰 분기점이라고 생각되었을 오늘 키노트의 짧은 감상평 및 요약입니다.


스티브 잡스 이후, 힘든 모습을 보여줄거라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것과 달리 오늘 애플의 키노트는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


특히, 팀 쿡을 포함한 애플 엔지니어들의, 후발 주자에 대한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듯한 그 강렬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올 초 더 뉴 아이패드 발표때 팀쿡이 했던 이야기, '올해 놀랄만한 제품들을 쏟아내겠다' 라는 호언 장담을 지켜나가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근데 아직 큰 행사 두번 더 남았죠? 가을 아이팟 관련 내용과 늦가을 아이폰. 덜덜;;


개인적으로는 벌써부터 어디서부터 어떻게 정리해서 접근을 해야 할지, 손에 땀이 납니다.

다시 처음부터 공부하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반성하게 되네요.


그나저나, 오늘의 관전 포인트는...

지.못.미 아이패드 1 & 오징어 3gs 는 이제 크라켄;;이 되어버리고... 인 것 같습니다. ^^;


아, 그리고 시리 한국어 지원때 소리친 우리 한국 개발자들. ㅋㅋㅋ 저도 거기 있었으면 같이 소리질렀을꺼에요! ㅋㅋㅋ


다음은 간략한 요약 내용 입니다. 보면서 두서없이 적었고, 역대 전적(?)을 볼 때 다시 만지지는 않을듯 싶어요. :)

4억 스토어 사용자 가지고 있음.

650,000 앱 보유.

225,000 앱 아이패드용 보유


사용자는 '경험'을 사기를 원한다.


3천만 다운로드 달성

5천만 달러를 개발자에게 지급.


120국에 진출됨. + 35국 추가 예정.


애플의 하드웨어 + 개발자들의 멋진 앱이 보여주는 하모니.

 - 시각장애인을 위한 앱. (독일)

 - 인도. 교육에 활용. 

 - AirBnB 확인해볼 것. - 펜션 랜탈 비슷한 접근.

 - 장애인을 위한 앱 - 장애인 교육.

 - 결국 사용자를 위한 접근.

 

맥북 라인업


 - 에어 512 기가까지 업데이트 가능!! & 두배이상 더 빨라짐.

 - 페이스타임 HD 카메라 720p

 - 오늘부터 주문 가능!

 

 - 다음 세대 프로 

  2880 x 1800 220 pixel / inch. IPS & 반사광을 70 % 줄임. / 16 기가까지 메모리 올릴수 있음. 768기가까지 올릴 수 있음.

  새로운 맥 세이프2 / 썬더볼트용 이더넷 &  파이어와이어  / 듀얼 마이크로폰 / 오늘부터 판다~ ToT

  

 - OSX

  9개월 / 40 % 맥 유저.

  메일/주소록/캘린더/메시지/리마인더/노트/도큐멘츠인더클라우드 :: 아이클라우드 기반.& SDK 지원.

  메시지를 이용, 아이메시지와 이야기 가능. / 클라우드 소스와 직접 연동 가능.

  노티피케이션 센터가 추가됨. : 외부 모니터 연결시 숨겨짐 :)

  딕테이션 기능 추가.

  쉐어링 추가.

  새 사파리 추가. - 검색창 통합. 히스토리 URL 도 클라우드를 통해서 공유 지원 가능. / 그래픽 가속기능으로 스크롤 속도 빨라짐. / 아이폰 같은 탭 이동 기능 제공.

  파워 넵 추가 - 자고 있어도 뒤에서 업데이트 동작됨.(심지어 포토스트림도 됨!, 앱스토어 & 타임머신 & 시스템 업데이트까지도) 단, 에어 2세대 & 새 맥북

  에어플레이 기능 추가됨. 데스크탑->애플티비로 쏘기.

  게임 센터 추가됨. & 데스크탑 과 모바일 모두 같이 사용 가능. (Stig vs Hair Force One ?)

  

  7월 배포 예정. 19.99 불. Lion & Snow Leopard & 하나 사면 다 업데이트 가능.

  

  - iOS

  365 밀리언.

  200개의 새 기능.

  시리. / 스포츠를 배웠군! / YELP 를 통한 평가가 포함된 음식점 인포. & 오픈테이블 앱을 통한 예약 / 영화 : 트레일러도 바로 보고, 토마토앱(?)으로 예매도 가능. / 앱 런칭 기능 추가됨 : 플레이 게임명 / Eyes Free : 차량 통화 버튼을 통해서 시리 제어 가능 (12개월 안에) 

/ 언어 확장 15개국어 지원(예!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 뉴 아이패드에서도 시리지원.

  페이스북 : 오에스에 포함됨.

  전화 앱 : 메시지로 답하기 & 나중에 알려주세요 기능 추가됨.

  두 낫 디스트럽! : 급한 전화, 즉 두번이상 걸려오면 받기 등은 추가됨.

  페이스타임 : 이젠 통신망에서도 페이스타임이 되요~ :) & 전화 연동도 가능!! - 아이패드에서도 받을 수 있음!! 드디어 추가됨.(아이메시지도 됨. 전화 통합 가능.)

  사파리 : 오프라인 리딩 리스트 / 사진 올리기 가능 :) / 웹사이트에서 네이티브 앱 자동 소개. / 가로모드에서 풀 스크린 지원

  포토스트림 : 쉐어드 포토 스트림 지원

  메일 : VIP : 사진 혹은 비디오 추가 기능이 쉬워짐 & 파일 암호 걸기 기능 추가 & 풀 투 리프레시 추가됨. :)

  패스북 : 티켓을 모아놓는 곳! 쉽게 만들수 있다긴 한데.. 문제는 3rd party 모두에게 지원하는지 여부. YES :: Pass KIT

  가이디드 엑세스 : UI 부분적으로 잠그거나 해서 아이들이 쉽게 쓸수 있게 유도. / Single App Mode 지원.

  지도 : 지역 검색 기능 / 교통 & 사고 정보 & 실시간으로 iOS 사용자들을 통해서 수집 & Turn by turn navi. 지원. & 자동 교통 실시간 검색 & 잠김 버튼에서 사용 가능 & 시리도 지원. / Fly Over 지원. 3D 지도 지원. / 벡터 기반. 빠르다!!

  200개의 새 기능!

  Lost back ::   

  Transit Apps ::

 테이블뷰에 테이블뷰 풀 투 리프레시 추가됨. ㅋㅋ 


애플 :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코나-


Posted by 코나
Abumes2012.06.11 16:01

오래간만의 포스팅. 그리고 아부메스. :)

매달 하나씩 만들기로 굳게 맹세(?) 했건만... 현실은 요모양 요꼴;;


재단 -> 안감 겉감 붙이기 -> 단순 스티치 -> 모서리 마감.. 만 진행했던 킨들 케이스를 두달여만에 다시 꺼내서, 미친듯;이 작업. 일요일 하루동안 일차적으로 마무리를 했다. :D


Abumes 002 Kindle Case


나름 디자인적 심미적 요소(?)를 강조하기 위한 비대칭이 어쩌구 저쩌구...는 고사하고 작업하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음 ㅠ.ㅜ


간만에 장인의 손길로 바느질을 한땀 한땀~ 삐뚤빼뚤;;;;;;


할때마다 느끼지만 가죽 제품은 비싼게 다 그런 이유가 있다능~!

 킨들케이스이니 킨들을 넣어보자꾸나~

 허걱 그, 그런데.. 너무 꽉 낀다;;; 나름 잘 계산을 했다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안감 + 겉감 붙인것도 그렇고 가죽 자체의 두께;;도 있고 ㅠ.ㅜ


살짝 멘붕 상태이긴 했지만, 들어가는게 어디;; 그리고 가, 가죽제품은 쓰다보면 늘어난다능!


나름 설정샷을 찍어보니 요렇습니다 허허.. ;;

자세히 보면 외곽을 처리해야 하는데 아직 마감질;;을 하지 않았다. 한동안 돌아다니면서 사포질;;을 살살살~

......


최종 스팩 마무리


Abumes 002. Kindle Touch Case.

The First Original Product of ebadaq.com  (경축!! 100 % 첫 자체 생산!!)

겉감 : 음무우우우에~~ (소가죽. 일본산)

안감 : 꿀꿀~ (돼지 가죽. 대한민국산)

스티치 : 오~샹젤리제~ (프랑스산 : 쌩뻬)

특이사항 : 비대칭(?) 구조. 작업하면서 드디어 꼬매는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정답을 찾았음!

 (빗금을 보이고 싶은 쪽을, 실이 아래서 위! 로 진행방향이 되도록 하면 됨. 반대로 하게 되면 직선 라인이 생기고 뒷면이 빗금이 됨. - 가운데 줄 ㅠ.ㅜ 직선이지만 뒷면은 빗금이랍니다 꺼이꺼이)

장점 : 졸라 튼튼! - 할꺼에요 아마도.. 쿨럭. 가격 측정 불가! (친구가 15만원에 팔어! 라고 나 기쁘라고 이야기 했으나, 버럭 화를 내며 난 이렇게 말했다. 25만원이라도 안팔꺼야!)

 드디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모든것이 다 준비됨. 이제 울집이 공방이다~~ (단, 사포질 금지~)


단점 : 어떻게 잠글래? (원래 잠글 수 있는 몇가지 안을 생각해 두었으나 이미 안감-.-;을 붙인 뒤;; 였음. 일단 이번주 헌즈님과의 미팅 후 결정! - 걍 쓸거 같아요 그대로~)

 

결론 : 다음에는 걍 대칭구조;;로 가자. 선배들의 작품이 위대한 건 다 그런 이유가 있던 거였어! :)


간만에 즐거운 스티치 였습니다. :)


-코나-


덧: 다음번에는~~! : Abumes 003 - iPhone Case 가 될것 같음. ^^; 아직 결정 못했음. 염소 가죽에 도전해보리라~~~~! 커밍 쑤운!

덧2 : 내일 새벽은 WWDC '12 키노트 기대하고 있음! (여긴 개발 블로그잖아요~ 쿨럭)


끝!



Posted by 코나
일기장2012.04.01 22:21

요 며칠전부터 TV CF 로 나오는 현대자동차의 CF가 눈길을 끌었다.


.Live Brilliant 자아편 - 한국어 버전.


.Live Brilliant. by HMC - 한국어 버전.


몇년전부터 전 프로덕트에 대한 이미지 메이킹을 고민하던 중, 이 CF 가 눈길을 끈건, (제목에도 있지만) 국내에서 기업 제품과 이미지 메이킹을 제대로 접근하는 (내 기억 안에서는) 첫 사례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자동차와 사람이라는, 언제, 어디서라도 있을 수 있는 이야기를 제대로 풀어냈다는 생각이 든다.


방송에 나오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이 PR,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반가운 점은, International 버전의 CF 하나로 정성그럽게 한국 시장을 위한, 그 외 영어권 시장(북미?)을 위해서 멋지게 만들었다는 것, 같은 이유로 이 이야기와 컨셉 그대로, 한국 사람을 위한 버전을 풀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높은 디테일 안에서 치명적 단점 하나.


TV 광고에 나오는 이벤트 주소는 brilliant.hyundai.com


하지만, 누가 그 짧은 30초 안에 주소를 외우고 입력을 해서 들어올까 싶다. 차라리, 위 주소도 운영을 하지만 전면에는 b.hyundai.com 이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관심 있는 분들은 사이트에 가보시길.


>> 링크 <<


마지막으로, 영문판을 아래 첨부함.

개인적으로는 한글 버전이 성우 목소리가 더 좋아보임.



.Live brilliant by hmc - English.


-코나-


덧. 광고 기획~결정까지. 누가 주도적으로 관여했는지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 편강한의원 광고 이후, 또다른 충격.

덧2. 그나저나 배경음악, 좋다. :) 잔잔한 느낌..

덧3. http://www.koreaherald.com/national/Detail.jsp?newsMLId=20120328001163 좀전에 구글링해본 코리아 헤럴드 기사. 단순한 자동차 제작사로만 남지 않겠다는 코멘트가 인상적.

덧4.  읔.. 구글링 좀 하고 글을 적을껄.. 한국어 판 성우는 배우 이병헌이란다. :)

Posted by 코나
Abumes2012.02.03 10:45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포스팅 하는 아부메스 시리즈! :)

첫번째 주문(?)이자, 99 % 제 손으로 다 한, 코드번호 001 입니다. :)

.Abumes-001.

이번 제품(?)의 특징은 '현지 특화'형 이라는 거. ^^;;

일본은 교통카드 정기권이 사이즈가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쓰기 편하도록 사이즈를 최대한 맞췄고,  1회용권을 어디 둬야 할지 헷갈려하는
고객님;;을 위해서 앞에는 작은 카드 보관 칸을 만들었습니다. ^^

전 과정을 이번에는 99 % 혼자 진행한 결과, 삐뚤빼뚤,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흐미. ㅠ.ㅜ

아, 수납 공간(?)은..

전면, '스이카' 교통카드 1매.
(사진에는 없지만) 후면 신용카드 1매 - 요것도 교통카드
마지막으로 전면 앞 1회용 교통패트 1매

작업시간은.. 오후 2시 ~ 밤 10시 반;; 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쿨럭;;

다음에 공방 갈때는, 미리 설계를 완료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덜덜;;

-과연 커스터머의 평가는 어떨지...-
-코나-

뒷 이야기.

1. 가죽은 잘 재단하는게 제일 어렵고, 제일 중요해 보입니다. ㅠ.ㅜ
(아 물론 목타;;도 중요!)

2. 초보의 마음(?)에, 대각선 바느질은 손바느질이고, 직선 바느질(?)은 미싱;;인 줄 알았는데,
대각선 바느질도 자동이 있다네요?! -.-;;;

3. 이번 작업동안 제 구호는 이거였습니다.
"(가죽 잘못 재단해도,) 쫄지마! 씨바!"

4. 맨 앞의 가죽은 엄마 뱃속에서 세상을 떠난 송아지의 가죽이라네요.
가죽 세상에서는 상급에 속한다는.. (반짝반짝~)

미안해, 송아지야~ ㅜ.ㅡ

5. 다음 달, 아니 이번달이군요. アブメスー002는 제 아이폰 케이스 입니다. 흐흐... 개봉 두박!


Posted by 코나
Abumes2011.12.31 15:55
친하게 알고 지내는 분중에, 멋진 디자이너 한분이 계신다.

사실 디자인, 일러스트도 잘 하시지만, 이분이 가죽 수제품 만드는 것도 잘하시고, 공방도 가지고 계시는 지라...

2011년을 마무리할 겸, 지친 머리속도 좀 식힐 겸, 무작정 먼저 가죽 공방 기초반을 예약 했다.

그리고, 기초반 수업에서 만든 내 첫 수공예 작품.

(사실 내가 혼자 만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샘이 많이 도와주셨다. ^^;;)

.아부메스(Abumes) 000. 

첫 강의때 무엇을 만드는게 좋을까.. 고민을 했는데, 인터넷에서 봤던 초급반 강의 제품에 끌려서 카드 지갑으로 결정, 조금은 독특한 디자인을 만들기로 했다. 

.아부메스 (Abumes) 000.

제품 브랜드(?)는 아부메스. ㅎㅎ 만드는 코드를 붙여서  이번꺼는 000 이다. Proto Type.

특징은 카드가 세장 들어가고, 옆이 살짝 열리므로 그곳에 영수증등을 넣을 수 있다는거. ^^

 
......

수업 및 뒷 이야기.

1.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일단, 가죽 제품들이 그정도로 많은 정성이 들어갈정도인줄은 몰랐다.
원래 목표 였던 Twelve South 사의 Book Book Case 가 존경스러워 보인다.
- 10만원짜리가 저렴한 거였어!! ㅜ.ㅡ 

2. 수업듣고 보니, 제품들이 다시 보인다!
역시 모든 일이 그렇듯, 아는만큼 보이는 것 같다.
한번 하니, 가죽 제품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어디를 바야 하는지, 마감은 어떻게 했는지,
초보 주제에도 막 평가하기 시작했다. ㅎㅎ
 
3.  이탈리아 장인의 한땀 한땀~
바느질 하면서 계속 되새김질하던 멘트다. ㅋㅋ
차분한 마음으로 머리를 비우고 열심히 한땀 한땀. ㅎㅎ

여담이지만, 만드는 시간, 특히 바느질 시간이 절대 부족해서
그 다음날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 안, 공항 버스 안,
심지어 집에 도착해서도 계속 바느질을 했다. ㅎㅎ
완성은 어제 - 2011.12.30 - 했다. ^^

4. 앞으로 만들 제품들은...

a. 관심없던 와이프가 완성품을 보고 이쁘네~ 이쁘네~ 한다. 교통카드 케이스 만들어주기로 결정!
아부메스 라는 이름을 만들도록 도와준 그녀에게 감사. ㅎㅎ (Abraham + Hermes)
일본 교통카드는 사이즈가 좀 큰 관계로 재단을 새로 해야 할 듯.
똑딱이 위치도 다른데 달아달라고 주문하신다. ㅎㅎ

b.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도록 해준, Twelve South 의 Book Book for iPhone 4 http://twelvesouth.com/ 
마감좀 잘해주지. ㅠ.ㅜ 중간보스쯤으로 생각하고 도전~ 해야지.

c. iPad Pen. Case
선물로 받은 아이패드용 3M 펜. 케이스를 만들어야지 했는데, 이번에 도전해야 겠다. :)

고고고~

-코나- 
Posted by 코나
일기장2011.12.22 11:05
정봉주 17대 국회의원 징역 1년 확정.

에이 씨바!! 

주어는 없소이다.
Posted by 코나
일기장2011.12.09 11:18
지금 여기는 부산.

앱 경진대회 1차 심사 건으로 부탁을 받고 왔다.

1박 2일 일정으로 이곳에 왔고, 오늘 저녁이면 다시 서울 행.

간만에 짧게나마 여유가 생긴 느낌이다.

지금은 커피샵에서 잠시 농땡이(?)중. ㅎㅎ

서울에는 오늘 첫눈이 내렸다지?

아마도, 오늘 저녁에 만나게 될 것 같다. :)

-코나- 
Posted by 코나